국어 감으로 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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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거다 싶은 선지가 딱 보이는데
근거를 말하라고 하면 명확히 말은 못하는..
10문제 풀면 1~2개 틀려요
이러면 수능때 사고날까요… ㅋㅋ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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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빼고 29문제 60분컷 30번 답을 분명 제대로 구한거같은데 답이 분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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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뭐먹지 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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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이걸 헤매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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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전 키보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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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앞부분에 지수로그 실생활 활용인가 뭐 그런문제가 수십개인데 이것조차도 풀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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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가안난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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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다 구했지 정답을 구한건 아니었음 22번 기억이 안나는데 000인가 누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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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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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의 수혜를 받은 오르비언들이 꽤나 될 것. 저도 저 댓글 보고 수능장에서 찍맞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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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파리 비공개탭에서 로갓한채로 봄 차단 푸는것보다 그게 더 빠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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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엄마가 매일 못생겼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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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구수보고 생윤 사문런하는 작금의 실태가 정상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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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시험지 보는데 이건 뭔 30분안에 풀라고 내는거임? 유전문제 길이 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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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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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를 MBTP라고 적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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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이거 붙여쓴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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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보정 212이고 수학은 무보도 1이라 ㄱㅊ은데 국어 하루 5시간씩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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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포스텍 한양대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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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해야 함?5급 공무원이 꿈인데..하긴, 지능 낮은 사람이 관리자 역할 하는 것도 웃기지
글의 흐름을 잘타시는 편인듯 저도 그러다 불안해서 문맥 파악을 중점으로 두고 연습하고 있어요

수능에서 나락 가기 쉬운 유형 중 하나입니다도구를 써보려고 인강도 보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봐도 풀때는 생각이 안나요ㅠㅠ
문학에서만 그러는거에요 아님 다 그러는거에요? 신기하네 영어는 단어를 몰라서 이런ㄴ경우가 많은거같은디
문학만 그러는거같아요
느낌 알거같애여 저도 그냥 확실하진않은데 걸리는 선지있는데 그럴땐 지문에서 근거찾고 체크하고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