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석학 1∙2호 내친 한국, 중국은 연구소 지어 모셔갔다 [인재 빨아들이는 中]
2025-04-24 17:04:46 원문 2025-04-24 05:00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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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가석학 1, 2호가 중국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반도체·배터리·양자 등 전 세계가 경쟁하는 첨단 기술의 기초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학자들이다. 미국과 첨단 기술 패권 다툼 중인 중국이 한국의 석학들을 빨아들여 연구개발(R&D)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한국은 인재를 지킬 의지도 전략도 안 보인다.
23일 산업계와 학계에 따르면, 차세대 반도체·배터리 기술로 각광받는 탄소나노튜브(CNT)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영희 성균관대 HCR 석좌교수가 중국 후베이공업대에 임용돼 반도체·양자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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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자하오! 부진장강곤곤래 중국몽 함께하자
중국어 연습해야하나 요새 미국도 흔들리는데
삼국시대부터 있어왔던 일..
어떻게 버텨왔을지 앞으로는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역사의 한순간에 사는게 체감되네
중문과 입결 떡상하나
한국은 입만 털어먹는 놈들이 해먹는 나라라는 대국종 오늘도 1승 적립 ㅋㅋ
이공계가 보기에도 문돌돌이들이 해먹는 나라 factos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