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사시설 촬영` 10대 중국인들, 무전기도 있었다…도청여부 조사중
2025-04-24 16:50:02 원문 2025-04-24 16:45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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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에 감정 의뢰, 용도 확인
군 기지 혹은 주요 국제공항 주변을 돌며 주요 군사시설 등 다량의 사진을 촬영한 10대 중국인 고등학생들이 범행 당시 무전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수사당국은 이들이 군의 무전을 도청했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해당 무전기의 성능과 특성 및 용도를 확인 중이다.
24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10대 중국인 A씨와 B씨는 적발 당시 무전기 2대를 갖고 있었다.
이 무전기는 전원이 켜지기는 하지만, 주파수가 제대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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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것들
아니 간첩법 반대하는 190석 정당 때문에 이게 뭐노ㅋㅋ 곧 찢 총통 되면 ㅅㅂ 나라 중국에 넘어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