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가 영어에서 얼마나 중요하다고 보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30449
솔직히 문맥으로 파악하는것도 지문에서 단어 한두개 모르는 정도여야 하지 않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슈뢰딩거고양이 아재요 29
이 사람은 n수해서 대학 간거 같은데 작년부터 +1수 더한다는 식의 어그로성 글을...
-
차돌짬뽕 먹고 푹 자야겠다
-
복전도없이 그냥 물리만 미래가있나
-
사문의 안락사 16
빨간 네모박스는 응시생 평균 국수영 원점수 물론 아직까진 과탐 근처도 못감(지1이 208.0)
-
화학시험 조져서 10
공부할의욕이 안생기네
-
술안먹고 논적이 손에 꼽는데 뭐하고놀아야될지 모르겠어요..
-
2번 선지 지워지는 이유가 앞에서가 틀린말이라서 지워지는건가요 왕초보라 미숙함
-
기숙사 침대 말하는거 전 후자 제발
-
얼마전에 3모보고 정시 돌린 친구 있는데 자기가 세운 공부 루틴이 3주일 개빡세게...
-
10만원에서 10%할인률 적용하면 90909...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있는거임?
-
취직을 못함 서울대 공대도 취직못해서 대학원가는거임 이건 알아둬라 난 어떻게...
-
제2외국어 탐구 1개 대체 가능한거면 개사기 아닌가
-
내가 인생을 잘못산건가
-
구라안치고 오늘 순공시간 1시간임 집와서 매 핸드폰만 봤음 부담감땜에 공부가 손에...
-
아 사문런할까 7
수능날 경제 1등급 받기 ㅈㄴ 어려울것같은데
-
피곤하군 7
내일시험인거 한글자도안봤는데
-
표점을 더주는거임? 이거 개사기 아닌가 와 오르비엔 제2외 공부 언급이 없지
80%이상은먹고들어가는듯?
2등급 찍는 걸 기준으로 하면 90%정도?
지문에 단어 모르는 거 개 많아도 풀 슈는 있는데
아는 게 훠얼씬 편함
90퍼이상. 문맥으로 파악도 어느정도 읽혀야 하는 거라
2>1가는데도 중요하다고 보심? 아예 모르는건 아니어도 몇초 봐야 생각나거나 하는 버벅거리는 단어 많고 숙어 잘 모르는 편임..80대 중후반까진 나오는데 그 이상은 시험이 쉬워야 가능하더라고요
80대 중후반에서 90이상이면 상평기준 2컷에서 높2인데 단어 모르는거 꽤있을거라 외우긴 해야함
단어만 확실히 처리하면 1고정도 가능할까요? 지금까지 성적 안나온다고 주구장창 구문 인강 문제풀이 인강만 듣고 정작 단어는 등한시한거같아서 반성중입니다..
달리기에서 다리쯤의 위상
우리 되게 성향이 다르군요
그래도 님이 싫진 않습니다
저도 그래요
집어삼키는 인재와 극복하는 인재는 같이 있어야죠
거의 안 중요해요. 모르는 단어 7.5퍼여도 문제 풀 정도는 다 됩니다
근데 보통 국어 잘하면 영어 잘한다고 하는데 전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해도 고1때부터 모고, 사설 모고, 평가원 및 수능에서 항상 1등급이었는데 영어는 공부를 해도 1등급 맞다가 2등급 맞다가 하니깐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해석만 되면 문제는 다 맞추는 편인데 그 해석이 좀 버벅인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구문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건지, 단어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문제점 파악 및 해결 방향을 좀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