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의사인데 백수vs그냥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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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부모가 둘다 의사고 각각 병원장이랑 교수 천문학적인 수입을 내고있음.
40대인데 평생게임하면서 살았음 해외가서 살라고 보냈는데 1년후 귀국
현재 중소기업에서 청소하면서 최저시급으로 일하고있음
부모가 빨리 죽고 재산을 물려받을날만을 기다리면서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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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인이 이렇게 말함
모르겟다 나라면 돈 굴리는 법이라도 배울 듯
돈받으려면 15년은 걸리겠네
...ㅠㅠ
돈에 관계 없이 인생에서 뭔가 하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