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나도 회피형임

수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간절해요 7

수학문제를 푸는데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다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막히다보니 바로바로... 

부모가 의사인데 백수vs그냥 살기 6

전자는 부모가 둘다 의사고 각각 병원장이랑 교수 천문학적인 수입을 내고있음.... 

4덮 국어 3번 정답률 46 사태 3

에흉.. 그게 나라니.. 

개포 구룡마을 개발 7

되면 거기 집값 올라감?? 이쪽 아시는 분 

워마 2천 앱으로 보는데 ㅈㄴ처참하다 4

아예 즉각적으로 안헷갈리고 튀어나오는 단어들만 외웠다고 체크했더니 암기율 개처참함... 

한시간만.. 4

프사 변경 완료 4

최애캐로 돌아온 동메달입니다...! (왼쪽에 있는 친구입니다) 

수학 선택 도와주세요 8

기하 선택자인데 1컷이 목표구 지금은 3정도 나오는데 벡터를 2~3개월째 하는데... 

5 월에도 주말 마다 결혼식이 있네... 6

가긴 해야 되는데... 

고2가 정시 현역으로 원하는 대학 갈 가능성 5

저는 운동하다가 접고 방황하다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제대로 열심히 공부 시작한 현재... 

4덮 이정도면 어디 가능할까유 3

ㅈㄱㄴ 

물불 다 본 사람 입장에서 7

23수능이 물이고 24수능이 불이죠? 불이 훨씬 낫습니다... 국어가 같은... 

경제학 서적을 하나 살까 3

예전에 읽다가 때려친 자본론이 마지막으로 읽은 경제 관련 책인데 오랜만에 과학 책을... 

퇴근 완료 4

학원 일 끝 과외 하구 올게 

봄 사랑 벚꽃 말고 3

소형 재물 획득의 비약 

안녕하세요~ 4

정신나갈거같아서외출햇아요 

룰에 얽매이지 마라 6

자유를 잃느니 죽는게 낫다 

저도 부모앞에서 존나 심한말 해봐서 할말이 없군요 7

그땬 인생이 끝난줄로만 알았는데 허허 

확통 미친개념 6

확통 굳이 세젤쉬 해야하나요? 바로 미친개념하면 많이 어려울까요? 확통 선배님들... 

수능직후 좀더 세게 나갔어야함 6

엄빠가 내가 좀 더 강경하게 재수하고싶다했으면 허락해줬을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