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카슈미르 테러로 28명 사망…"이슬람 경전 못 외우면 총격"(상보)
2025-04-24 04:42:28 원문 2025-04-23 15:57 조회수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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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슬 강민경 기자 = 인도와 파키스탄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카슈미르의 한 휴양지에서 총기 난사로 관광객을 포함해 최소 28명이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CNN과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무장세력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관광객들에게 총격을 가해 최소 2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대부분은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카슈미르 경찰청장 VK 버디는 "피해자 중에는 네팔 국적자도 있고, 중동에서 일하는 인도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격은 인도의 '미니 스위스'라고 불리는 바이사란 계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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