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 step 1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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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리는 문제도 있고 디지게 안풀리는 문제들도 있는데 원래 난이도가 천차만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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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릴때 생생정보통에서 보고 진짜 믿었음뇨
옛날건 쉬운 게 넘 많은 거 같아요
Step2에 초반 기출보면 step1보다 무난한 것들도 있고
Step1도 후반부보면 끔찍한 애들 좀 있음 (전반부는 생소해서 체감 난이도가 있긴 함)
뭔가 지금 우리가 보는 난이도가 기준이 아니라 그 당시 수험생들의 난이도를 기준으로 했나..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