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급 문제 있잖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24616
그런거 시간 좀 쓰더라도 풀리면
머리가 썩 나쁘지는 않은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아 진심 당황스러움
-
나
-
신청했다 구라쳐서 미안 근데 내가 군대도 지금 안가는데 꼭 지금 따야할까 수능 치고...
-
응 암튼 그래..
-
훈수까지 기계주제에
-
내일
-
유전 때려칠까 5
생1때도 못했던 유전 대학교인데 못해도 되는거 아닐까....?
-
ㅎ….
-
지금 보면 금리가 ㄹㅈㄷ네ㅋㅋㅋㅋㅋ
-
수능 잘 못치고 ㅈㅅ한 사건 그동네 집값 떨어진다고 옛날에 묻혔습니다.......
-
부패한 학부모총회 부정투표 투표조작 논란은폐 좆같은 학교
-
연애하고 싶지만 10
일단 군대를 가야해요 물론 갔다와서도 연애는 못할듯요 ㅎ
-
챌린저 같이 가자고.
-
모두가 날 병신취급한거네 친구가 저렇게 알려줘서 진짜? 이러면서 써먹었는데
-
기분좆같네 5
자러감 ㅃ
-
ㅇㅈ 12
수수수 ㄱ 왜 진짜하노????.
-
오늘부터 선언한다 에르디아인 뭐시기뭐시기 뭐시기뭐시기 표
-
1초 ㅇㅈ 21
ㅔ네넹
그럼 이런 문제들을 빠르게.. 그러니까
최단경로로 풀 수 있는 실력까지 올리려면
양치기 박아야 하나요?
양도 중요한데 사고하면서 푸는 개 중요한듯해요..
오… 감사합니다
평가원 100점을 꼭 좀 받아보고싶..
네
혹시 님도 이런 고민을 하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고2 시절 했었죠
이제 그 지능에 노력이라는 양념을 뿌려서 100점이라는 요리를 만드는 겁니다
물론 원재료가 얼마나 신선하고 맛있는지에 따라 양념을 얼마나 쳐야 할지는 달라지겠지만요
양념 친다는게 문제를 많이 푸는거랑 같은 의미인가요?
공부 방법론은 사람마더 워낙 극단적으로 다를 수 있어서 그 점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ㅎㅎ;;
가령 기출 무한 뺑뺑이로 기출은 아예 외워버리고 실모는 그냥 시간 분배 연습 목적으로만 살짝 풀 수도 있겠고 거꾸로 기출은 두어 번만 본 뒤에 기출이 아닌 것들 양치기로 승부할 수도 있겠죠
그렇겠죠… 스블 강의 들으면서 킬러급 문제를 공부하다보면 제 풀이가 한없이 초라해보일 때가 많네요 ㅠ 그래서 전 아직은 기출을 더 봐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