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사랑한다 말하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23509
부모님을 볼수있는 시간이
앞으로 점점 짧아진다는게
몸으로 느껴지는데
많이 표현해야겠다고 느끼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나는 왜 잘하는게 없지?
나는 왜 이런 모습이지?
나는 왜 나를 미워하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쪽 근시 한쪽 원시 사시에 난시에 부동시라서 눈이 비대칭이됨.....
-
화1 버릴까 6
-
속으론 다 이 개창렬새끼라 생각하겠지 서로?
-
국어 존나 못하네 ㅠㅠㅠㅠ 국어때메 대학 몬가겠네 아이고 ㅠㅠㅠ
-
수학 실력이 느는 느낌보다 그냥 노가다하는 것 같은데스타팅 블럭 들을 때는 한 강...
-
ㄹㅇ 어렵긴했음
-
반드시 내년에 화확화화로 수능 응시한다 올해못가면 내년에도 언기물지해야함
-
더프 성적표 0
3월 더프 시험 친 종이 오른쪽 상단에 있는 개인 성적표 성적조회 인증코드 16자리...
-
수학 과외를 받고있는데 도움을 받고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5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합격하고 독재들어가서 수능준비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수학...
-
재명이 닮은 5
설의적 표현 왔쪄염~~~~
-
여시 말투 공부 시작 19
친구를 괴롭히기 위함
저도 힘들었을때 돌아보면 다른사람들보다 내가 나를 더 미워했던것같은데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