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발닦개 [1162674] · MS 2022 · 쪽지

2025-04-24 00:18:46
조회수 45

가족한테 사랑한다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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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볼수있는 시간이 

앞으로 점점 짧아진다는게


몸으로 느껴지는데

많이 표현해야겠다고 느끼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나는 왜 잘하는게 없지?

나는 왜 이런 모습이지?

나는 왜 나를 미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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