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에 대한 개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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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대학‘수학’능력에 수학은 닦을수 + 배울 학
즉 대학에서 얼마나 배울수있고 닦을수 있는지의 대한 시험이라 알려져있음
즉 논문등이 영어로 출판되어 너 이 논문 이해할 능력 있어? 를 점검하는 시험임
근데 유튜브 영상중에 하버드 한국어과 교수가 수능영어 문제를 푸는걸 봄 거기에서 그 하버드 교수는 문제를 어려워함
그 영상을 보고 든 생각이 논문들은 이런 교수들이 쓸텐데 왜 교수들도 수능 글을 이해 못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고
그 생각을 계속 생각해봄
그래서 내린 결론은 한국은 수능 고인물을들과 영어 괴물을들 상대하고자 난이도를 높였고,그 결과 논문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능력보다 더 높은 읽기수준과 정답유추 능력을 요구하는거같음
영어가 그렇게 어려워도 되나 라는 생각과 28수능의 정상화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던것도 같은데
영어에 대한 나의 개인적 생각이고 만약 이 글에 대해
이건 아닌데 싶으면 니말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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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를 빼고 영어 읽기 35문제 70분하면...안되남...?
그 수능영어가 그렇게해괴하게어렵지않아요
외국인들대체로잘풀고, 보통 해괴한문제한두문제 가지구가서 그런거임
Ps) 수능영어정상화시키려면 토플처럼장지문으로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