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영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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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지금보니까 나만빼고 영재들이었던듯
거의 다 의대/수학 진짜 좋아서 수리과학부로 감
물론 중학교때 틀어져서 수능 33333 받고 입대 대기중인 친구랑 유흥에 빠진 친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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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1주일전 내 생일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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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 너무길다……. 개념 설명을 위한다 하더라도 너어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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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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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한 순간들이었다는걸 너무 늦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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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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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면 국어/ 영어가 제일 하기 수월하나 사실 난 국어가 더 수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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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오직 근성장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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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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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생명 4
현역때 최저러였어서 탐구 유기했었는데 3덮 17점..에 정신차리고 생명만 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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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쓰는데 조금 크긴해서 패드 저렴이 사볼까 싶은데 쓸만하려나요 화면크기나 이런게 체감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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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움 일단 쓰던 지문은 관련 서적을 좀 더 읽어보고 개념을 정리한 다음에 마무리 지어야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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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시이야기 4
는 할게 없음 작년엔 수학만 좀 공부했고 나머진 걍 안하고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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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하나 하긴 했지만 다 풀고 5분 넘게 남았었는데 컷이 생각보다 많이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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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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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빡센건아니더라구요 3월례도 그랬고 3덮도 강대 빌보드 드는 순위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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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시전에 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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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다고 병나으면 병원 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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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 있던데 ㄹㅇ인가........
3번 떨어짐 ㅅㅂ
미술영재였는데;;
본인 친구 초등 영재반 출신인데
공부 안해서 수능 망하는 애들도 꽤있다던데...
물론 대부분은 수능 잘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