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큐브 운영방식 마음에 안들음...

아까 저격한 새끼 말인데 13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말하는거 아닌거 알면서 걍 관심받고 싶어서 저지랄한거같음... 

혹시 항문외과 가본 사람 있음? 15

저번에 갔는데 나만 빼고 전부 할머니들이라 너무 부끄러웠음 ㅜㅡㅜ 

물리개존나잘하고싶다 10

열받아서 자러감 

요즘 애니들 약간 27

심기체 처녀론 무시하는거 같아서 상당히 불편함 ㅇㅇ... 

발목이 매일 아퍼 9

그냥 걷기를 포기함 휠체어타고다니고 싶다 

여르비 잠와 ㅜ 11

잠자기 무서운데 같이 자줄 남르비 구해 ! 

아니 근데 가끔 저격하는 거 진짜 보면 나인 것 같아서 들어가기 무서워 식은땀나 12

진심 옛날에 1분에 게시글 하나씩 쓸때 생각나서 어라 난가? 나도 모르게 이상한... 

발이 크면 사람도 물 위를 걸을 수 있어요 8

계산에 의하면 대략 2미터정도 일 때 가능하다고 해요.. 

탈릅 마렵네 11

새벽 3시에 이러고 있는 나한테 현타왔어 일상 아니냐는 나쁜 말은 ㄴㄴ 

강평여르비 옯스타 홍보 10

@kmc_study_orbi 강평여르비 옯스타 만관부~ 허락 하에 올린 겁니다..ㅜ쿠크ㅡ크ㅜㅡㅡㅜㅜ 

내가생각하는요즘오르비 14

너무 정신연령이 낮다고 해야 할지 생각이 지나치게 단편적인 사람들이 많음 따지자면... 

밤 새서 패턴 돌릴까 7

전에 한번 해봤는대 존나 힘들던데 

여자가 되고 싶어 10

여자로서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15

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 거야~ 사랑해 너만을 변하지 않도록 

졸리다 귀여운10년생여르비 9

이만 자러가용 

오랜만에보는오르비이수린 9

09년생 여르비 왔어염 이란 글에 온 쪽지 

발사이즈가 남성호르몬에 비례함? 8

그럼 나 여잔데? 240임 

제가 질문을 받아도 될까요 33

감기때문에 누워서 할게없으니 옯뉴비 한번 질문 받아봄요 암거나물어보샘 걍 ㄹㅇ 암거나 

ㅇㅈ 15

쌩얼이라 감안해줘 오늘이 오르비 막날이라 폭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