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물개

좋니 올만에 들으니까 진짜 애절하네 1

옛날엔 고딩때라 잘 와닿지 않았는데 지금 다시들으니 가사고 목소리고 걍 처절하네 

6평대비 킬캠에 기하 있음? 1

전에 안낸다 들었던거 같은데 

혹시 항문외과 가본 사람 있음? 18

저번에 갔는데 나만 빼고 전부 할머니들이라 너무 부끄러웠음 ㅜㅡㅜ 

큐브 진짜 서버 쓰레기네 3

몇시간째 안되네. 

부경고사우루스 1

국산 공룡 ㄷㄷㄷㄷㄷ ㄹㅇ 부경대 가 보면 있음 

나도 말 둥글게 말할 수 있었는데 13

말투가 이리된 건 다 너네 탓이야 책임지고 밥 주고 키워줘 

고전소설 너무 싫다 1

어떻게 사건이 사실적으로 서술되고 있다. 와 서술자가 직접 개입하여 생각을 드러내고... 

밥먹을때 공부 2

다들 밥먹을때는 공부 어케 하요나요? 공부가 아니더라도 유튜브 안보고 뭐하셨나욥?? 

[칼럼] 여목 첫걸음.txt 30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목’, 그러니까 여자 목소리 내기에 대해 정리해봤어요. 이... 

진짜 차단한데에는 이유가 잇다 21

진짜 개병신이네 

싹 다 저격하고 싶네 15

하트 저격 ♡ 

수열만 모아져있는 n제 없나 1

나랑 와리 해달라고. 9

챌린저 같이 가자고. 

요즘 애니들 약간 30

심기체 처녀론 무시하는거 같아서 상당히 불편함 ㅇㅇ... 

횽아들 저 졸려요 05년생 여르비는 자러갈게요 13

아우 자러갑니다 행님들 안녕히주무소 

아까 저격한 새끼 말인데 13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말하는거 아닌거 알면서 걍 관심받고 싶어서 저지랄한거같음... 

4시간밖에못잣네 4

왜 자꾸 눈이 떠지는거지 

발목이 매일 아퍼 9

그냥 걷기를 포기함 휠체어타고다니고 싶다 

여르비 잠와 ㅜ 11

잠자기 무서운데 같이 자줄 남르비 구해 ! 

아니 근데 가끔 저격하는 거 진짜 보면 나인 것 같아서 들어가기 무서워 식은땀나 12

진심 옛날에 1분에 게시글 하나씩 쓸때 생각나서 어라 난가? 나도 모르게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