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수생 악재 떴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21611
대학다니면서 6수에 대한 생각을 안하려했으나
대학을 다니면 다닐수록 더 높은 대학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지난 실패했던 수능들이 떠오르고
시험기간인 지금 원치않은대학에 시험공부까지 할려니까
밀려오는 두통
ㅏ…
그래.. 나는 수능의 노예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별의아이가 그립구나.. 13
굿다이노ㅋ
-
단어는 다 외웠고 2회독은 했습니다 근데 문법을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하나도...
-
ㅎㅇ
-
응응
-
사랑은 2
헷갈리게 하지 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잘자용
-
공부한지 3달 됬는데 여태까지 옛날 기출 풀어오고 있는 중이었는데 아무리 과탐이...
-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
뻘글) 코끼리 8
-
여기에 치킨뿌릴거같음 그정도로 기분좋을듯
-
네 늘 그랬듯이 1등 찍고 올게요
-
응응 앙 옹 헉
-
여자와 밥먹는 방법 11
아니 잠깐 조교 했었는데 애들한테 밖에서 마주치면 밥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진짜...
-
예를들어 tf'(t)= 0 을 만족하는 k가 2개 뿐일때 k=0 또는 f'(k)는...
-
3월껀 나오는데
-
홈피 들어가서 내 번호로 회원가입까지 해서 성적표 조회 눌렀는데 데이터가 존재하지...
실례지만 지금 대학이 어딘지 여쭤도 될까요
개추
통한의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