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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에 대해선 궁금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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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과제도 여목으로 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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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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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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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사나워짐 10
욕 겁나하고다님 물론 실제로뱉지는 않고 속으로 하는 욕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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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어도 걍 다신 안쳐다보고 가야지 안전자산으로 올해는 서성한 고려대 학종 넣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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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보여준다 하고 여목내면 같은과 동기들이 있구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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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임정환 리밋 하는 중이고, 그 다음 거리로 김종익, 잘노기 들을 건데 현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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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새르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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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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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ㅇㅈ 5
실감이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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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골짜기 안 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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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지도 한참 된 얘기라 사실 연락도 간간히 하고 디엠주고받는 사인데 원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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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쪽지좀 4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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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특 6
초등학교때부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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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여자를만날일이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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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sky 갈 꺼 같던데 저는 .. 평백 75나와요 .. 같은학교라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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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맞팔 ㄱ 알려달라는분들 쪽지로 다 돌렷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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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였음 근데 안경알 압축 3번하니까 평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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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사귀었다가 2월 초에 환승이별 당하고 진짜 사소한 연락같은거에도 상처받고...
솔직히 공부도 재능 비중이 높다고 생각해요

부모의 케어는 사실태어날때 감수분열까지 포함인거임
사실 부모의 케어는 수정하기 전 수정하고 난 후까지 다 포함인듯?
재능이 없으면 가르치는 사람이 멱살 잡고 캐리해야함 접근법, 공부량 등등 전반적으로. 공부 잘했던 부모 아니면 학원 보내주는거나 할 줄 알지 그 이상은 할 줄 모름
개인적인 생각인데
부모의 케어가 과도해서 제어하려고 하면 케어가 없는 것보다 부정적인 듯요
근데 우리가 안보일때 A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기때문에 단지 순수 재능이 모든것을 좌우한다고 치부하기엔 모호한감이 없지않음 그리고 설령 순수 지능으로 저 친구가 다른 사람들을 압도한다고해도 A같은 케이스는 1000명중 1명 케이슨데 수능 1등급을 맞은 학생들 대부분은 저런 재능을 가지고있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