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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보는 눈은 높고 2

공부할 마음은 없고 교수님 제발 족보대로만... 

가장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 상대를 2

자유롭게 해줘야한다는게 참 고통인것같다 

미기확 체제가 가나형 시절이나 사과탐처럼 2

표점이랑 백분위를 각자 선택과목 안에서만 낼 수 있었다면 미적 20만명도 안 됐을 것 같음 

지금 롤 한 판 하고 자는 거 에반가 4

에바여? 

트럼프의 비밀.. 2

뭐지.. 

내신의 맛 8

문제 첫번째 줄 대체 왜 저렇게 주는거지 ㅋㅋ 

박선t 살 왤케많이찜?? 3

못 본 사이에 ㄷ 

요즘 나의 미적에 대한 마인드 2

수능 당일날 미적 목 따버릴 생각으로 공부중 미적 목 닦고 기다려라 06년생... 

얌전히 기다리기 94일차 2

98일이면 휴가나옴 

260628 4

과학 수행 아이디어 이거 괜찮은지 좀 봐줘 7

일상생활에 생길 수 있는 물리적인 충격을 막아주는 보호장비를 설계하는 수행인데... 

6모 끝나니까 풀어지 7

기는 커녕 더 열심히하게됨 미약하지만 성적상승이 있었기에 할 맛이 나는구나 수능땐... 

웹툰 추천해드림 4

광장 

매불쇼가 한번씩 수준높은 영상이 올라옴 4

근데 이건 진짜 오르비에 올리면 좀 어그로 끌릴거 같음ㅋㅋ 시험이 인생의 전부인줄... 

요즘들어 생각하는게 2

눈코입보다 키랑 비율 얼굴형 이 세개가 존나 중요한거같음 어릴땐 나름 괜찮앗는데... 

어제 ㅇㅈ 다 못봣어 나만 6

나만….메타 못탔어……지금알앗어…. 

열품타 모집중... 5

아무나 받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할 사람만 ㄱㄱ 쪽지주세요. 

미적 84 1 가능세계 있을까? 6

국영탐은 장학기준 ㄱㄴ인데 수학 1아니면 안되는데 이거 안되려나 29실수 한번에... 

자 5000 ㄷㅋ 뿌립니다 6

선착순 1명 댓글 ㄱㄱ 

정법은 최적 대체불가에요?? 1

메가패스 너무비싸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