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2027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담배끊는중 0
금연2일차
-
반영안하는 학교가 있나요? 대부분 한다고 알고있긴해서요 1학년때 뭣모르고 기가,정보를 안챙겨서 ?
-
현재 고2이고 내년에 수능에서 확통을 선택하려고 합니다.고1때 경우의수 단원에...
-
상식이 없는건지 6.25를 일본에게서 독립하기 위해 이토 히로부미 사살을 목적으로...
-
우울하고 불안해 0
살려다오...
-
1번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낌 어삼쉬사 파트가 까다롭게 출제됨을 느낌 벌써 18번부터...
-
어차피 수요가 없을듯해서 안옮겨놓는중
-
맨날 0
새벽 3시에 깨냐.. 3시-> 4시-> 5시-> 6시 10분-> 6시 26분->기상...
-
고2 수학이 3
예전보단 확실히 쉬워짐 요새는 킬러가 안나옴 30번 힘이 너무 빠져서
-
수특책 보기도 하고 인강이나 실모 풀기도 하던데 뭐가 좋아요?
-
스스로 그걸 알면 인생이 재밌고 편해짐다
-
전강의 수강 가능 5만원 양도합니다
-
또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무슨 일을 벌이고 있던 거야.. 비주얼이 이게 뭔데 ......
-
오늘은 뭐하지 0
흠
-
종강했눈데 3
님들은 뭐하고 사심
-
-모의고사: 25학년도 수능 (화작 선택) -기하: 쎈 B스텝 1-1.이차곡선...
-
합법 야뎁(?)
-
변곡점(5,6)이 f(x)애 있는데 역함수 fx에서 (6,5에서 변곡점이 되는건...
-
경외감 1
6평 국어 경외감 머말하는거지 했네 ㅋㅋㅋ 현장에서는 앞부분만 읽고 너무 아니라 찍...
-
선생님들 프사 다 좋아요..
-
지금 보면 안철수 딸 호화유학 공격은 어이가 가출한 듯... 3
안철수 재산이 신고된 것만 1천억이 넘는데... 이걸 호화유학이라고 공격한 민주당도 어이가 없네요.
-
네 나는 그랬음 그래서 나에게 항상 추구해야할 가치는 오직 돈임 혹시 너네집 ㅈㄴ...
-
카페인이라도 먹고싶다
-
프사가 무섭대서 41
대신 귀여운 니나를!!
-
만약 f(5,1)에서 아래볼록에서 위로 볼록으로 가는 변곡점이면 역함수 h(x)에서...
-
어형이야.
-
현재 이투스 김민정 선생님 커리 진행 중 인데, 독서 문학을 강기분으로 갈아타는게...
-
프사가 무서워보이면 뭘 적어도 무서워보임..
-
김범준 스블 1
명강이긴하네 ㄷㄷ... 미적이 항상 골칫거리였는데 김범준 미적 스블 듣고 실력자체가...
-
혹시 국어 수능특강, 수능완성 작품 정리된 책 추천가능한가요 2
인강교재, 서점에서 파는 교재 다 상관없습니다! 국어 작품만 한번에 쭉 정리하려는데...
-
찐 얼버기 3
ㅎㅇㅎㅇ
-
찐 얼버기 0
ㅎㅇㅎㅇ
-
이란 이스라엘 이 금쪽이새끼들 진작에 좀 휴전하지
-
2학년때 섬개완 유전 듣긴 했는데 기억이 좀 흐릿해서.. 근대 지금 상크스 유전...
-
근데 진정하게 가난한 집에 태어난다면 내가 엄마아빠 탓을 안할거같진않아서 무조건...
-
출근시간 3
너무막히네이거 지각안하겟지....
-
급식 레전드네 6
6.25라고 군대리아에 건빵이래 ㅋㅋㅋㅋ
-
후 오골완 0
어젠 잘맞았는데 오늘은 또 귀신같이 안맞음 본디 세상 일이란 내 마음대로 되지않는법
-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저 돼지새끼 3마리<-ㄹㅇ 병신들임
-
지1런하자니까 4
이거 존나쉽다고요
-
진지하게 개념 2회독 기출 2회독 수특수완 1회독 실모 5회분가량 풀면...
-
사탐런 하지 말아야 할 사람남들이 하니까 무지성으로 따라 하는 경우: 본인에게 맞지...
-
우리 아버지 고졸 흙수저 출신이지만 난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15
30대 중반에 10~20대 수험생 커뮤니티에 아버지 자랑 올리는 것도 참 모자라는...
-
그 시대쯤~그정도급~의 대표곡으로 생각나는 거 쓴거에요. 누덕누덕 스타카토...
-
좋은 아침 이에요 다들 오늘도 화이팅 !!
-
태어나지않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내가 널 구원해줄게... 조선인들의 유일한...
-
김해국제공항 오르비꺼라 10
넵
-
당장이 기준이 영원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음
-
마침 할아버지 기일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이번 주는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서대전에...
ㄹㅇ버팀목이 단단해야함
국어 기출도 안풀고 언매 100점받고 연대가는거보고 재능차이 실감한적 있음
근데 글 안읽어서 글 내용이랑 상관없으면 ㅈㅅㅋㅋ
흠...2-3등급대 도달까지는 의미있을 수 있는데
특정 성적대 이상부터는 아니라고 봄
부모케어라는게 굉장히 폭넓은 의미임 개인적으로 수능을 대하는 방식이 공부실력만큼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게 성격이나 기분적인 것과 관련 있는거고 미성년자시절엔 그 부분에 있어서 부모한테 굉장히 크게 영향받음 전 엄마가 저보다도 제가 실수할까봐 더 불안해하서 수능날 엄마가 몸살걸림
그런건 있을 수 있겠네요
걍 부모가 모든걸 결정짓는거같아요
환경관리도 부모능력
재능도 부모 유전자
어릴 때 책/수학사고력 기르기 해주는것도 부모 능력
님이 말한대로 멘탈케어도 부모 능력이죠
잘되든 못되든 90% 이상이 부모가 결정짓는거라고 생각
부모영향 크죠
안좋은 영향만 받겠다 싶은 부모한테서 일찍 독립하는것도 메타인지이고 능력인듯..
왜냐하면 미성년자에겐 부모가 유전이자 환경이니까
악플달러 들어왔는데 동의함
어느정도는 일리있는 말인데 애초에 60 20 20 이렇게 숫자로 나누기는 힘든듯
그리고 공감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진짜 문제 하나라도 틀리면 시험 실패 <--이 정도 수준의 극상위권으로 가면 멘탈, 환경 이런 것보다 걍 순수히 자기 능력치랑 당일 운으로 결정나는 느낌이라...
혹시 형제있음?
있음 왜요
형제간 수험능력이 다르면 님 본문에 반레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님말대로라면 형제들은 전체적으로 다 비슷하기 가야하니까
다른데 전 어릴때부터 첫째라고 엄청 엄격했던 경우여서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