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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이 1,4번인지 제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말이안돠는게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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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기분 시작편이 미친개념 전에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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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보면 6
수학 영어는 1등급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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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달성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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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한다던 동기 3
술자리를 있는 거 없는 거 다 나가고 있다 뭐지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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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당신의 선종을 진심으로 슬퍼합니다 살아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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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24213입니다 수능때 목표는 화작,확통,한지,세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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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야스를 한다고? 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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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르치는건가요 그냥 sin세타를 세타를 치환하고 이런거 말하는거임요? 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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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그럼에도 0
처음 시를 쓸 때는 낙서에 불과했는데, 요즘은 그나마 구색이라도 갖춘거 같아서 마음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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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세트 3개 11
연속 다 맞은 거면 이제 노베 벗어난 거 맞져? 맞음 당신들은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하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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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컷 몇점이에요? 평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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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왜 나는 이 기출을 한 번도 풀어본 적이 없지?? 10
♤: 오늘 태어나서 존재 자체를 처음 알았네 ㄷㄷ ☆: 드릴드1에 이런 유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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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도그렇고 더프도그렇고 정답률은 100프론데 30분넘게 걸림… 맨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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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존나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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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환/음료 14
뭐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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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95퍼가 의치한약수 갔다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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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준 높2~1컷은 돼야 소화가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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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깊티로 교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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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마이너한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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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험생때 가형틀딱킬러기출 전부 걸러서 몰랐는데 사설풀면서 내가 태어나서 처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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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수특 0
현정훈 수특 관련한 컨텐츠도 있나요? 없으면 수특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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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60후반에서 90대중반까지 진동을 미친듯이 침 사실 하방이 실력이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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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선지 구성 상 단순 5지선다건, ㄱ~ㄹ multiple choice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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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배정이 선착순인 현강인데 7시부터 시작하는데 보통 몇시쯤 들어가야 하나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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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뺄까 싶어서 아침 거르는데 별 차이없는것 같은데 오히려 덜졸려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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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음 7
선넘질도 ㄱㄴ 설거지하고 답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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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올만이야 그리고 아주옛날에 달팽이 핸드폰고리주는 음료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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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에서 질량중심좌표계로 토크평형 문제를 풀다 보니까 이거 화학에도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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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두개씩 틀리는 사람이면 걍 미적 stay 해야되나 미적은 두개정도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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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하는중인데 틀딱기출까지 있어서 문제 개많음 수분감이 아니여도 통상적으로 수학기출 몇월쯤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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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말투 공부 시작 19
친구를 괴롭히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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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밤양갱말고 같이낸노래가 sugar rush라고있는데 이게 진짜임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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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 해줬는데 잘 못 해준건가...? 알텍 듣고 너무 좋았던 기억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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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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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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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해지는 느낌 나면 펜을 못 쥐겠어서 1-2시간 주기로 계속 화장실 가서 씻고 옴 나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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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안하면 할게 없음 10
기하 >>> 공간지각능력 장애라 못함 확통 >>> 중학교 확통도 잘 못해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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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압도적으로 만들어서 어떤 시험지가 와도 이겨내는 게 답인 듯 물론 현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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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어떡하죠? 2
솔직히 공부하는 덴 무리가 없는데, 그냥 탈주 마려움. 세지로 돌리면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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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0분 시간재지 말고 20문제 완주 연습이라 생각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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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실모 5
진짜 어려운거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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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봤던 문제 한 두개 안보이는거 같긴한데... 어쨋든 수분감은 평가원 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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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멍이든 1
허공에다손을휘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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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해야하는지 모호함...가이드라인 잡히면 해내는건 내 노력인데 뭘 할지조차 모르면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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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솔직히 좀 틀이긴함 대학 졸업직전 그냥 서류 하나내면 바로 졸업이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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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아이디어랑 찍은 도시 참 좋은데 최단 거리만 잡아도 풀려서 변별력은...
국어 가형 만들어주셈
있다가 없어짐
만들고자 하면 1컷 60점대도 가능한데 정말 원하세요?
이거보고 한완기 확통 반갈죽한다

이거 보고 기출 문제집에 가형문제 페이지는 다 찢고 나형만 풀러갑니다굿국
미적에서 가형기출빼면 75%는 증발인데
그렇죠
근데 접선개수 변곡점특수 엔축 삼도극무등비 이런 것들이 그 75퍼의 태반이잖아요
난 소재보다 논리 과정이 더 기시감이 느껴딘다고 생각해서
160630을 풀어본 사람은 221121을 더 수월하게 생각했을거고
뭔 말인지 알겠는데 메포메님은 논술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렇지 제 레벨에서도 누가 안 가르쳐주면 160630을 토대로 현장 221121에 적용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수능도 가르쳐요
대다수는 이렇게 엮어보는 걸 못 해요
못하는게 가형기출의 중요성을 퇴색시키는거라고 하긴 어렵죠 그 과정이 다시 출제되는거니
마치 이원준이 리트 가르치다 와서 강화약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논리를 거점으로 가르치는 것처럼 메포메님도 수논 가르치다 와서 필연성이나 엮어읽기를 중시하게 된 거 같습니다
수능도 그게 중요하니까요
오히려 애매한 학생들이 킬러를 뚫으려면 제가 쓰는 방식으로 해야죠 제 방식이 논술에만 먹히는 방법도 아니고요
솔직히 가형은 좀 과하긴 함..
릿밋딧 같은 느낌인가
저 릿밋딧은 좋아해요
그럼 릿밋딧은 필수라봄? 선별한거라도
네
갠적으로 수능에 부적합하다는 프레임이 쓰인 일부 세트(25공리주의 24알베르트 23블랙홀 등)도 풀어야 좋다고 봐요
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