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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아이가 그립구나.. 13
굿다이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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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다 외웠고 2회독은 했습니다 근데 문법을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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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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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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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2
헷갈리게 하지 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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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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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코끼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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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밥먹는 방법 11
아니 잠깐 조교 했었는데 애들한테 밖에서 마주치면 밥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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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팩하는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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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악 3
크아아아악
국어 가형 만들어주셈
있다가 없어짐
만들고자 하면 1컷 60점대도 가능한데 정말 원하세요?
이거보고 한완기 확통 반갈죽한다

이거 보고 기출 문제집에 가형문제 페이지는 다 찢고 나형만 풀러갑니다굿국
미적에서 가형기출빼면 75%는 증발인데
그렇죠
근데 접선개수 변곡점특수 엔축 삼도극무등비 이런 것들이 그 75퍼의 태반이잖아요
난 소재보다 논리 과정이 더 기시감이 느껴딘다고 생각해서
160630을 풀어본 사람은 221121을 더 수월하게 생각했을거고
뭔 말인지 알겠는데 메포메님은 논술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렇지 제 레벨에서도 누가 안 가르쳐주면 160630을 토대로 현장 221121에 적용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수능도 가르쳐요
대다수는 이렇게 엮어보는 걸 못 해요
못하는게 가형기출의 중요성을 퇴색시키는거라고 하긴 어렵죠 그 과정이 다시 출제되는거니
마치 이원준이 리트 가르치다 와서 강화약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논리를 거점으로 가르치는 것처럼 메포메님도 수논 가르치다 와서 필연성이나 엮어읽기를 중시하게 된 거 같습니다
수능도 그게 중요하니까요
오히려 애매한 학생들이 킬러를 뚫으려면 제가 쓰는 방식으로 해야죠 제 방식이 논술에만 먹히는 방법도 아니고요
솔직히 가형은 좀 과하긴 함..
릿밋딧 같은 느낌인가
저 릿밋딧은 좋아해요
그럼 릿밋딧은 필수라봄? 선별한거라도
네
갠적으로 수능에 부적합하다는 프레임이 쓰인 일부 세트(25공리주의 24알베르트 23블랙홀 등)도 풀어야 좋다고 봐요
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