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미적에 꽃혔을때는 11시간씩 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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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이 식어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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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생각해도 7
병신이네 진짜 뭐하는 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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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풀이를 어떻게 시작해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프 그리는거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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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15번인가부터 20번까지 거를 타선이 없이 전부 빡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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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형 나오고 뭔가 평가원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거같음 수능과 살짝 결이 동떨어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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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과외 시범강의 녹화한건데 개힘드네요 해설하는데 자꾸 ‘더 풀어서 설명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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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0분 시간재지 말고 20문제 완주 연습이라 생각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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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2311이랑 사설물2보면 평가원이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해결가능인데 올해 폭탄 터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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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문제들이 있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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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앙하고 깨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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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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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상한 짤이면제발 클릭안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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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친들을 3
오르비에 끌어들일거야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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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고양이는 너무 골져스하고 우아해서 여돌 비주얼멤버랑 사귀는 기분이고 강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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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보면 4
수학 영어는 1등급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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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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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머리깎으러 나갔다와서 공시는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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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바로 앞 헬스장 등록했는데 재수생 중에 헬스장 다니시는 분 있으시면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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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도 못자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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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답이랑 지피티 의견이 달라서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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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워봐도 다시 그때로 우릴 되돌려 놓을수 없는 그 얘기
? 어캐했노...
전 미적분 계산량이 너무 많아서 오래 못하겠던데
그냥 문제 하나하나풀면서 성취감으로
한거같아요
그리고 제가원래 하나에꽃히면
병적으로 집착함
오랜못가지만
1월에 하루에 10시간 반써서 어싸 하나씩 풀었었는데..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수학이재밋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