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미적에 꽃혔을때는 11시간씩 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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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이 식어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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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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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 스승님한테 지시대명사의 반복된 사용이 시의 몰입을 깨트리고 있다고 팩폭 맞아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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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적분 계산량이 너무 많아서 오래 못하겠던데
그냥 문제 하나하나풀면서 성취감으로
한거같아요
그리고 제가원래 하나에꽃히면
병적으로 집착함
오랜못가지만
1월에 하루에 10시간 반써서 어싸 하나씩 풀었었는데..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수학이재밋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