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원이 이런 말 하는 거 이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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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진 현강에서 들은 썰인데 예전에 여상진 수능 수학 수업하던 시절에 이해원이 수강생 중 한 명이었는데 킬러 문제들 수업시간에 주면 바로 그 문제 핵심?부분에 중점 둬서 문제 변형도 하고 그랬어서 본인도 아직도 기억난다고했음
그런 이야기 들어보면 이해원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왜 저런 말하는지 이해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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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역대 kice 최고난도 시험 만점자인데 걍 뇌가 다름
근데 이게 몇년도 시험이었어요?
저분 관점에선 누가봐도 그런거 인정하지만 2등급 이하 수험생들이 90%정도 되는데 그 90%에게는 훨씬 어려워진 시험지인것도 팩트
ㅇㅎ
만점 맞기 어려운 거랑 전체적으로 어려운 거랑 확실히 달라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