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원이 이런 말 하는 거 이해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17549
여상진 현강에서 들은 썰인데 예전에 여상진 수능 수학 수업하던 시절에 이해원이 수강생 중 한 명이었는데 킬러 문제들 수업시간에 주면 바로 그 문제 핵심?부분에 중점 둬서 문제 변형도 하고 그랬어서 본인도 아직도 기억난다고했음
그런 이야기 들어보면 이해원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왜 저런 말하는지 이해는 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번 생각해도 7
병신이네 진짜 뭐하는 새끼지
-
처음 풀이를 어떻게 시작해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프 그리는거부터가...
-
그거 15번인가부터 20번까지 거를 타선이 없이 전부 빡빡함...
-
신유형 나오고 뭔가 평가원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거같음 수능과 살짝 결이 동떨어진 느낌임
-
화상과외 시범강의 녹화한건데 개힘드네요 해설하는데 자꾸 ‘더 풀어서 설명해야하나?’...
-
걍 30분 시간재지 말고 20문제 완주 연습이라 생각하는 게 나을까...
-
2309 2311이랑 사설물2보면 평가원이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해결가능인데 올해 폭탄 터질지도
-
대체 어떤 문제들이 있길래 ㅋㅋㅋ
-
걍 앙하고 깨물고 싶음
-
특히국어
-
모든 실친들을 3
오르비에 끌어들일거야 으흐흐흐
-
올해 수능보면 4
수학 영어는 1등급 나오겠지
-
히히
-
중간에 머리깎으러 나갔다와서 공시는 망함
-
스카 바로 앞 헬스장 등록했는데 재수생 중에 헬스장 다니시는 분 있으시면 할 시간...
-
4시간도 못자네 1
#~#
-
족보 답이랑 지피티 의견이 달라서 헷갈리네요
-
더 기워봐도 다시 그때로 우릴 되돌려 놓을수 없는 그 얘기
-
도형 상황을 알게되면 걍 거기서 끝인 것 같음 어려운 도형문제는 또 다른가…?
-
보기싫음 이상해
애초에 역대 kice 최고난도 시험 만점자인데 걍 뇌가 다름
근데 이게 몇년도 시험이었어요?
저분 관점에선 누가봐도 그런거 인정하지만 2등급 이하 수험생들이 90%정도 되는데 그 90%에게는 훨씬 어려워진 시험지인것도 팩트
ㅇㅎ
만점 맞기 어려운 거랑 전체적으로 어려운 거랑 확실히 달라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