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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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18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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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까지 끈 밀어올리기의 상황 = 거시건전성정책(완충자본제도)의 도입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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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질진 모르겠는데 저도 자연발화한 느낌이 있고 상대가 내로남불 저격충이더라도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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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근원 4
1. 모든것에 WHY묻기 2. 공통점 찾기 3. 공통점기반의 정보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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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수학을 못한다->남들도 못하니까 오히려좋아 본인이 수팍을 잘한다->수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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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보는데도 개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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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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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도 제대로 안써지네…알러지땜에 눈도 가려워서 미칠거같음 열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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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2시간만 자고 다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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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잘하는법 2
수학이랑섹스한다고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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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못찾겠음 이상한 사상하나씩은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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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3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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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지방발령 신청하려고 인사부에 문의한게 금세 소문이 터져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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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 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가 있긴있던데, 이게 업그레이드된게 국정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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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응원하는 야구팀이 슬럼프일 때 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카드 1
효능은 검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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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힘들다 1
디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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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푸는 양 엄청 늘려야 4등급 벗어날 것 같아서 미친기분 완성편 풀면서...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