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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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알바하는 학원을 관둬서 관두기 전에 아이들에게 앞으로 수능까지 하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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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면서 깨달아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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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근데 22수능은 그냥 난이도 조절 실패 부산물 아닌가 2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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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이 왜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은지 설명가능 2. 빛이 공같은 입자라면 관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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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때문에힘드노 2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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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포함하면 ㄹㅇ 전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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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늦을까봐 ㅈ1ㄴ뛰는거임 너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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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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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멈춰!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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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런문제집은 첨보는데 풀면서 기분이 ㅈㄴ나빠짐 걍 더럽다는느낌?머지 ㄷㄷ 거르면 대학에서걸러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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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엄음 엄엄엄 노인 대상 아닌거 같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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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만 해당하는 특정 기준이 없으면 인거/아닌거 반반이거나, 인거/중간/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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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롤백에 현역 수 최다 정시일반 감소까지 ㄷ 사문지구에서 지구 버릴 생각 해야겠네 아까워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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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글 내용 적어가다가 하나하나 세보니까 내가 안하는거구나 깨닫고 호다닥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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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네 1
친구들이랑 한강 가서 맥주나 한잔 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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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생2 만점 2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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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 12쌍이랑 맥박 촉지하기 쉬운 동맥 10개랑 Willis circle 열심히 외웠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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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편입 원서 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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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째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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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오빠들 2
안녕하세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