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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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형이라는 사람은 존나많이봤는데 자기가 가라는사람은 한명도 못봄 그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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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2인듯 그다음이 250615 임 진짜 지수로그 단순 계산 꼬아놓으면 어질어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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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꾸준함임 매일마다 "알파" 이거 한마디만 외쳐주면됨 너도 할 수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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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주신 미용사분이 너무 잘생겼음 개씹레전드알파메일임 존나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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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보다가 지하철 2
한 정거장 지나쳐서 다시 빽하려는데 반대편 승강장 횡단불가노 그래서 직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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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지2 1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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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일등 3
에이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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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5병이 다 떨어졌는데 발을 수술해서 직접 뜰 수가 없어요...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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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문공 재수강 2
어 재수강하려고 갔는데 시험이 두개가 되어버린 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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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끈 밀어올리기 해설은 ㄹㅇ 처음 듣는 견해네 4
여태까지 EBS처럼 생각했는데 EBS가 틀린 해설을 한 거라고 강의 시작에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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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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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거 몇개를 사볼까하는데 만약 재탕이 적지않게 되면 올해거를 풀어도 모고의 효과가 없을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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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주고 풀리면 과외생 알아서 1~2등급 물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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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전형태쌤인걸로 아는데, 문학도 1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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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아아 2
배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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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처리된 단어의 옳은 뜻을 고르시오. (댓글에 정답) It is wis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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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가리로 수업하는게 아직도 안사라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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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잘듣는 개새끼 키우겠다는 소리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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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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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후기 2
이번껀 a 가능 할수도 내일 시험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