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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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양관에서 런어스로 실시간 시험보는데 이 병신 노트북이 지 꼴릴때만 ㅐ,ㅣ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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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24213입니다 수능때 목표는 화작,확통,한지,세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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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수학풀거나 시대인재 복테같은경우는 잘풀고 잘봤었습니다. 근데 진짜로 수학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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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영어로 햄스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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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면 시간은 디게 빨리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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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나 마더텅 모의고사 회차별로 모아진거 사려고 하는데 문제 지문들이 기억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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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준비안하고 붙은 경우도 봤는데 꼭 준비해야하냐 저 질문에 대한 좋은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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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강의가 너무 길었어요 삶과 죽음윤리 ㅋㅋ..기하도 왜인지 모르겠는데 오버랩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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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시험지 다시 보는데 게속 공부해봤자 미적 28 30을 맞출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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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먹는초밥 3
한식과 일식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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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공부하다가 아예쉬는건 죄책감들고 살살 공부하면서 쉬고싶을때 아침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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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벤 다이어그램 자체가 한국지리가 사문 생윤 유형 빌려올 때(24 채점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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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 내게 와 함께 있어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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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95퍼가 의치한약수 갔다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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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법칙 7
1. 허블 법칙을 만족한다는게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등속팽창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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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뜻도 뭔지 모르고 그냥 감으로맨날찍어댐 근데 뭔가 몇개 맞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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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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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한번만 읽어주시고 엄하게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나름의 동기와 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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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선지 구성 상 단순 5지선다건, ㄱ~ㄹ multiple choice건 모두...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