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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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효소 인식서열 외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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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들어볼까 2
흠...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모르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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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8 29 30 하나하나 다 너무 어려워이이이잉이이 24 25 확통문제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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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아주 조금만 줄이면 욕 안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안심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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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은 멬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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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예시 난이도 1
이거 쉬운거 맞죠? 지문 정보량이 적어서 쉬워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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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3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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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학 1타는 없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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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격자지문까지만 해설있고 뒤에 법지문부터 해설이없는데 원래그런가요? 그럼 나머지는 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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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개 풀면 강의편에서도 잘 모르겠는건 어떻게 복습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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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기술 0,1,2,3 지금 교육과정에 유효한가요???유효한가요??? 2
사촌형이 예전에 재수한다고 사서 포장도 안뜯은거 국어의기술 0,1,2,3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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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분은 저런 말할 충분한 실력과 위치가 되는 분임. 근데 저 말이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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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렸네요 사실 오늘 친 게 제일 까다로운 과목이었어요 금요일에 마치자마자 긱사 와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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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근데 진짜 온몸이 뒤틀리는거 같아서 내는 한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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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쓰 찢어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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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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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는 제값받기 힘들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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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