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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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압도적으로 만들어서 어떤 시험지가 와도 이겨내는 게 답인 듯 물론 현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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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강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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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60후반에서 90대중반까지 진동을 미친듯이 침 사실 하방이 실력이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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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음 7
선넘질도 ㄱㄴ 설거지하고 답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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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검사 하고 뽑아야되는거 아니냐 아파트 사게 한다고 내놓은 정책이 ㅅㅂ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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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르치는건가요 그냥 sin세타를 세타를 치환하고 이런거 말하는거임요? 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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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쌤 3
그 작년도 엔티켓 각 주차 앞에 타이머+노래 있었는데 혹시 그 노래있는 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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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독서 유형별 자료입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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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몸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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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학 약점 3
도형 수열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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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00까지 찍혔는디 퇴물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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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노베이슨데 학원 다니려는데 진인사대천명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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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준 높2~1컷은 돼야 소화가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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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수학 어려웟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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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말이 다른데 누군 80초라 하고 누군 80후반이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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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한거같음 3
25살인데 돈도없고 건강도안좋고 집도가난해서 내가먹여살려야함 대학가서해결이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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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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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준비한다고 한달동안 국어 영어 하나도 못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