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회가 정한 가치들 인위적 부여가 맞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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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영재원 3
이거 ㄹㅇ 지금보니까 나만빼고 영재들이었던듯 거의 다 의대/수학 진짜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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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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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ㅇㅈ해도 2
실제로는 못하겠다 지브리까지가 내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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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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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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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뭐 할까요 한완수랑 같이 할건데 일주일 동안 확통만 하면 다 끝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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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피셜) 텍스트 노출 빈도를 늘려봐라 반드시 효과 있다 책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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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으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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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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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기기 귀차마나…급식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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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오르비가 그립9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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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세상부러운데 정상이겠죠나도 지팡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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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 못보면 슬슬 인생좆망각보이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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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동안 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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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아이 4
별의유 별의데이 별의 아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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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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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치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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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지식형 문제 빼고 다 걍 비문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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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n티켓 시즌1못 푸는건 아닌데.. 뭔가 수능에 안 나올 것 같은 문제들이 많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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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걸그랫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브레턴우즈 지문이 굉장히 의외라고 느꼈어요. 이런 논리가 주류경제학에서도 분명히 많이 등장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오스트리아학파로도 확장될수 앴는 내용이거든요. 또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부분은 무정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보니까 수능 국어에 이 내용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