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크로 돈복사하는 법 알아냄

[잡담] 우여곡절이 있었던 나의 입시 스토리 10

현역때 31232(수학은 100)로 6평을 말아먹어서 컨설팅에서 최저 못맞출거같다고... 

난 진짜 결혼 못 할 듯 10

졸업만한모은돈없는28살을만나줄사람이없어 

전여친 5

죽었음 

어 재수 시작하고 mbti 바뀜 10

헉 ㄷㄷ 좀 T끼가 나타남 그리고 N에서 S됨 4년동안 엔프피엿는데…. 

얼버잠 6

내일도 동물의 왕국 만들어야징 

뻘글) 타조 8

3인칭애교 6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면 신드리는 기분 좋아져여!! 

양치하고 무ㅜ 먹으면 안되는데 5

로투스 4개 쳐먹었네 아오 

무물 5

올리면 저두 해주시나용 

컴공 무물 7

시험기간 도중에 잠깐 질문 받아볼게욥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말씀주셔영 

화1 버릴까 6

친구가 대학 축제때 놀러오라네 6

밥 사준다고 멀지도 않고 어차피 쓸 대학이니까 가봐야겠다 

진짜올해대학무조건가서 6

반드시 내년에 화확화화로 수능 응시한다 올해못가면 내년에도 언기물지해야함 

재명이 닮은 5

설의적 표현 왔쪄염~~~~ 

엉덩이 졸라 커서 바지핏 안 좋은데 5

반바지 입으니까 그나마 괜찮아짐 여름의 유일한 장점 

4.23 수요일의 공부 9

화2 할만한가요? 6

자꾸 화학쌤이 30점대 나와도 3등급이라고 화1보다 훨씬 깔끔하다고 얘들 회유해요 

병원갔다가 쪽팔림. 5

감기걸려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의사쌤이 사진 보시고 진지하게 눈빛이 변하면서... 

자꾸 화학쌤이 꼬심 6

화2하라고 

뻘글) 개구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