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줄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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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쓴 문제 재탕하는게 왜 욕을 그렇게 쳐먹었던건지 모르겠음
우수하고 배울게 많은 문제는 과정만 맞으면 50년을 재탕해도 되는거 아닌가
현 드릴이 1 2 3 이런식으로 구분되어 나오기 시작한것도 저 욕쳐먹은게 크게 영향 끼쳤던거같음 하도 작년 킬캠문제 쓴다고 머라해가지고
매년 새로운 문제로 가득 채워야 한다는 법도 없고, n수는 작년에 푼거만큼 올해 중복문제로 손해보는건 지가 알아서 감당해야 될 일이 아니었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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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하는게 문제는 아님
근데 재탕하면서 재탕아닌척하는건 좀 문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