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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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그냥 다같이 모여서 놀고 헤어지는게 자연스러웟는데
어느순간부터 안껴주는 사람들이 발생하더라고요
핸드폰 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먼저 다가가기도 어렵고
그냥 그렇게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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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놓아버렸던 고딩시절의 PTSD가
초딩때 삼삼오오 모여서 딱지치고 놀이터에서 지옥탈출 하던때가 그립다..

요즘은 방과후 운동장에 애들 세네명 공차고 텅 빈거 보면 좀 안쓰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