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얻어가는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13606
본인이 좀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면 전국단위 고등학교 진학하는 것고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거 같다
3년이 대학만 보고 달리면 참 짧을 거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사람들 만나면서 참 많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없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
우웅..
-
나 정공 쇼부보러 가는데
-
작수 미적 72 4덮 76 찍맞없이
-
독서 구제좀 4
현역때 김승리 풀커리 타고 작수 3나옴(백79) 4덮 72점 4월부터 재수시작...
-
주말에 하기엔 자유를 박탈당하는느낌이고 평일엔못하고 이거어렵네
-
햄부기먹자 5
노브랜드는 처음인데 메가바이트로 가보자
-
돈이없다돈이
-
더프 성적표 2
내일 뜨나요??
-
어디 당원이었는지가 기억이 안 남 이거 어케 확인함
-
신촌오샘 4
언제옴
-
진짜 토나오
-
가르칠 가치가 있는걸 가르치자 평가하기 좋은내용을 출제하자
-
이제 사탐런 그만 받으시는건가
-
찾아야 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
닝닝뭐냐 2
-
연대붙고옴 2
ㅂㅂ
-
난 정배대로 찍을거임
근데 진짜 거기를 가는 거랑 거기서 내가 하는 것은 다르다고 늘 생각하는 중이에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미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겟죠
그렇죠 저도 늘 일반고를 갔다면...?을 생각합니다
물론 삶이라는 역사에 만약만큼 멍청한 질문은 없지만요
전 ㅈ반고에서 이렇게 글쓰고 있네요..ㅋ 지금으로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밖에 없겠죠
까앙님도 ㅎㅇㅌ입니다!
조건: 본인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있는 사람이어야 함
이거 없으면 ㅈ반고 가도 휩쓸려서 망하는 건 마찬가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