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얻어가는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13606
본인이 좀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면 전국단위 고등학교 진학하는 것고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거 같다
3년이 대학만 보고 달리면 참 짧을 거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사람들 만나면서 참 많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없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데 시대에서 우영호 현강 들으면 자료 뭐뭐 나눠줘?
-
정시로 대학오면 시험기간이 너무 힘듦 11 0
14시간의 전사라는 매우 고통스러운 길을 선택하게됨
-
인강 수학강사 0 0
수학1 점화식을 모고보면 항상 못 풀겠는데, 점화식 방향성 잘 잡아주시는 인강...
-
ㅈㄱㄴ 모고 치면 항상 시간도 부족 하고 14 15 21 정도의 같은거 안풀리는거...
-
3모 92점으로 1떴고 방학에 강기분 듣다가 드랍했었는데 다시 들어서 완강했습니다....
-
전여친생각남 11 1
전남친도
-
예과행동 열심히 해야지 에효이
근데 진짜 거기를 가는 거랑 거기서 내가 하는 것은 다르다고 늘 생각하는 중이에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미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겟죠
그렇죠 저도 늘 일반고를 갔다면...?을 생각합니다
물론 삶이라는 역사에 만약만큼 멍청한 질문은 없지만요
전 ㅈ반고에서 이렇게 글쓰고 있네요..ㅋ 지금으로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밖에 없겠죠
까앙님도 ㅎㅇㅌ입니다!
조건: 본인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있는 사람이어야 함
이거 없으면 ㅈ반고 가도 휩쓸려서 망하는 건 마찬가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