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0552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점점 잘되시는 것 같아서 왠지 기분이 좋다ㅎㅎ
-
의대호소인은 라온힐조라 그랬고 금테고닉은 물개님 말하는것같고 미친놈은 수린이 얌기...
-
올해 다군에 치대를 고정으로 쓴다고 한다. 내가 왜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치뱃을 달고...
-
시대인재 자료 필요하긴 해 근데 누구 들어야할지 모르겠어 다른학원은 누구 있는지조차...
-
69는 받아봤어도 (72-3) 79는 처음이네 (88-9) 이건 이거대로 신기하네...
-
안녕하세요. 카르마 아카데미아 원장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각설하고 설명하겠습니다....
-
그 태도가 일시적인 고양감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그걸 동네방네 소문내고...
-
단국대 학점 복구 쉽지않은데...ㄹㅇ
-
언제 나오는겨.? 설맞이 과년도랑 겹치나요?
-
25확통은 4점도 허벌이고 3점은 말할것도 없음
-
국어 소수방 만들어서 이상바한강k서바김승모스키마 전회차 소퀄로 즐기기 ㄱㄱ
-
너무 더워…
-
지질도를 정복할거임
-
심찬우 2
님들 심찬우 생감하고 있는데 1주일치 에필로그를 선행하고 1주일 뒤에 인강을 보라는...
-
드릴56 드릴드2 사규시즌2 풀었고 이해원 n제 풀려는데 사규처럼 시즌1은 입문엔제...
-
그 올해 연계 현대소설 작품 중에 자아분열하는 소설 있지않았나 2
여튼 자아 둘로 나누는거 생각보다 도움되는듯
-
이젠 내 손바닥보다도 작음
-
오노추 1
게이바
-
수학 고수님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수학 공부를 하다가 느껴지는 벽을 넘고...
-
?
도망치는 걸 멈추는 게 쉽지는 않지
묘하게 다른 설뱃 생각나네
ㄴㄱ
체스 좋아하시는 분
묘하게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저도 처음에 이분인줄 알았음
설대생도 이런 고민이 있구나.. 화이팅
본인도 게으른 완벽주의자인 intp임 일단 사수했으니 님이 더 낫다는 생각 가지시구요. 저는 제 문제를 좀 잘 알아서 내가 게을러지지 않을 요소들을 일단 냅다 시작합니다. 그럼 생각보다 할일 잘 하며 살더라구요. 그 자신을 몰아붙이는 용기가 도움될 것 같네요
확실히 생각할 여지를 안 주는게 필요해보여요
저는 요즘 밀고 당기고 뛰어요
내일도 밀고 당기고 뛸거임
이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사는 중
분위기 깨는 질문일수도 있는데 현역때 얼만큼 올리심?
현역땐 많이는 못올림 3모 43231에서 수능 23433정도
나름 올린편인데 국어부터..현역때 공부시간이 더 적었죠? 저정도면 그래도 매일 6시간 이상은 했을텐데
현역때는 졸라안햇죠 ㅋㅋㅋㅋ 그때 플래너 있는데
주에 30시간 하면 많이 한거였음 인강 학교자습 포함
평균내면 하루 4시간 이하일듯
헉..저도 노베에서 재수때 4월까지 매일 3-4시간 공부 쳐하고 놀다가 인생 망할것같아서 5월부터 공부 잠 야구만 하니까 늘긴하더라고요..
근데 그정도하고 국어 어케 올린거지 금두뇌 출신이네
사실 여기 사람들 다 자기 금두뇌 아니라 하는데 나같이 운동 쳐히다가 늦게 공부해서 시간 박아서 올린 사람이 보면 다 금두뇌임..열등감은 남이 얘기한다해서 해소되는게 아니긴한데 시간 지나면 옅어지더라고요 저도 주변에 프로 간 애 있는데 걔 고딩때 야구 좀 할때 연락 일부러 무시하고 그랬던 적도 있는데 시간 지나니 사라지더라구요 암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