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이긴 한데 국어를 정말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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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고...
오죽 하면 생선들이 너는 국어만 해결하면...다 골라간다고 할정도로
혼자 양심없는 점수가 뜨곤 했죠....ㅋㅋ 41111 51111 아주 운 좋으면 31111
다 만점에 가깝게 나오고 국어만 개처참
논술 이런것도 잘없던 시절이라
이나마도 개인사 꼬이기전
공부 놓기 전 점수라....의미는 없는데...
국적을 종종 의심하곤 했었어요 ㅜㅜ
수포자도 아니고 국포자였음 ㄹ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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