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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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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모 60분컷 1
근데 이제 11번?!?!?! 을 못푼 근데 이제 9번을 틀린 21번도 틀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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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안하면 수능날 전사할거같은데 ovs랑 kbs 중에서 고민중이에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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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분위 97~98 15
저정도 받으려면 6평기준 22번을 풀어야하는거죠? 미적기준 28,30 틀린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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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빨리 받았네 나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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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해령해구 질문 13
맨틀대류설에서는 해령은 주장 안하고 맨틀대류 상승부에서 해양과 섬 형성, 하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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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시러고 수능에 사문안봐서 수특 마더텅 3일컷내고 들어가서 중간 95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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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지문이랑 인문파트 약해서 풀어볼까 하는데 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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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웃음이 실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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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난도 영어 빈칸!! + illusion 14 ( + 순서, 삽입 문제 풀이법 5가지)- from 신 0
One of the most dynamically evolving sub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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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친 계획 3
이정도면 9모1등급 나오기 충분한가요. 여기에 주2실모추가 그리고 빅포텐. 불꽃엔제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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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vs 냉우동 24
배고프다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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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포기 18
이건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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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오류를 저지른게 한 두번이 아닌데 왜 이의제기로 답이 바뀐적이 없는건지 되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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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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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월초에 지1 처음 시작한 수험생입니다. 뭐 따로 개념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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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깨진거 디엠으로 친구한테 알려주려고 화면캡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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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개꿀인듯 8
문제유형도 꽤 정해져잇고 기출 마니풀면 익숙해지고 개념ㅇ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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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으로 등교하는데 갑자기 7시 50분에 문 잠그려하길래 뛰다가 폰 떨궜는데 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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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2회차 후기 2
17분걸려서 화작4개처틀리고 어법하나 나가서 72점 실화냐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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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는중 0
비 많이안오겠지? 비많이와서 기차 운행중지되면 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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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마니봣는데 여자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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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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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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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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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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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나가고싶긴 한데 학교애들이랑 트러블이 좀 있었어서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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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순위 경희>이대>건대>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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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노 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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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0
작수 4(63),5(43),2,3(83),4(기억ㅇ안낭 올해 육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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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내려는 느낌을 너무 줄려고 한거 같은데 15,미적28번이 24수능 2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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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강k 평이 더 좋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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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여자애가 너무 화려해서 내껀 묻혔음 뭐저런애가다있냐 너무 속상하더라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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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0
시대 강사분들 커리큘럼 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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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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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법 매체는 6평 5분컷 7덮 3분컷이라 걱정 없는데 문법 << 얘 어케극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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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정도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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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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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사문9번 6
외부 사회 문화 요소의 수용 vs 외재적 요인에 의한 문화 변동 이게 무슨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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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날카로운 질문하니까 어버버버대다가 억지 논리 펼치는 그런 꿈을 꿈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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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설 한 적 있으신가요? 하셨으면 무슨 강의에 있는지 아시는분 ㅠㅠ 뭔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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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백분위 97이랑 생명 백분위 88-90이면 뭐가 더 이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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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게 많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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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5년 6월) 34
본 제209차 심사는 2025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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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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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좀만 0
양심에 걸리는 일 할 때면 정도를 걸으라는 찬우쌤 말씀 덕분에 그 일을 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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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커넥션,4점기생집 중에 뭐먼저 들어야할까? 빨리 제대로추천하고 이유설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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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심심해서 변증법 오랜만에 풀어봤는데 6번 답의 근거가 오르비에서 없는거 같길래...
수강님도 비슷한 경험 많으실 텐데 공감되시쥬

그러한 경험들이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실질적인 자존감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여우님 넘 멋지신 분이세요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저 오르비 고닉됏어요
이러면 어캄뇨
나가
???:저 빡갤 주딱 됐어요

착한 마음씨의 소유자!착한 마음씨라기보다 인간 자체가 그렇게 설계된 것 같아요 운동 코치들이 제자들 성공에 본인이 더 기뻐하는 것처럼..
제 과외 선생님 중엔 아닌 사람도 많았어서.. 저도 언젠가 과외하며 그런 느낌을 받아보고 싶네요!
좋은 과외 선생님 돼서 꼭 경험해보시길! 정말 뿌듯합니다
저는 오늘 과외쌤이랑 연락 닿앗음
사실 님 글이랑 또 다른 분 과외 쌤한테 연락 고민하는 글 보고 적어봤어요ㅎㅎ 그분은 님 서울대 간 소식 듣고 정말 기뻤을 거에요
후후훗
가르치는 게 부담스러워요
준비가 부족한걸까요(실제로 부족하긴 한듯)
어느 정도 입담을 요구하는 건 맞기 때문에 가르치는 거 자체가 적성에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과외 안 하는 동기도 꽤 있고... 고려대시면 성적은 이미 증명되셨는데 과외할 때 말하는 방법만 조금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 쪽으로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제가 지금 잘 가르치고 있는지 혹시 과외 학생이 잘못 공부하고 있지 않을지 제가 어떻게 해야 더 도움이 될지 지금 내 수준이 낮은 게 아닌가 고민하느라 부담감이 좀 생기네요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지 고민하는 것부터 좋은 선생님.. 저도 과외 가르치는 기간에 계속 그 생각하거든요 학생의 진짜 실력이 늘어야 그게 성적에도 반영되는 건데 성장 속도가 더디면 힘드니까요. 전 그럴 때 주는 문제의 난이도를 한 번 확 낮춰봐요 거기서도 틀리면 진짜 문제 있는 거라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고 그래요.
나도 나중에 연락해봐야하나
꼭 해줘요 :)
이거완전지라이야가나루토로이야기쓰는거랑똑같구만
악 십덕후냄시
과외 지금까지 몇명하심? 전 3명밖에 안했는데

찾아보니 22년도부터 김과외 15, 숨고 3, 지인과외 8 해서 26명 했었네요. 학원 알바도 두 번 6개월씩 다녔었음와 개지리네 ㄷㄷ

저도 느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