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선택을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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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많이 쳤어서
이젠 수능공부가 아닌 다른 공부를 하고 싶어서
바쁘게 살고 싶어서
휴학을 하기 싫어서
너무 근시안적인 선택을 한걸까
평소 보던 책도 집중안되고
집에서 영화도 한편도 안본지도 오래되고
과에는 천재들이 너무 많은 거 같고
이제 다음 시험은 제일 자신없는 코딩이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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