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설 작품들 다 피한거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94444
28예시에 작년 사설에서 많이 돌았던 옥루몽 있음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확통 뉴런 기출 1
재수생인데 시발점이랑 워크북 끝냈고 이번 4덮 때 확통 두개 틀렸는데 마더텅으로...
-
국어룰 너무 못하니까 기출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문학은 피램 돌리면서 감잡고 있다...
-
사1과1 공대? 1
서성한 연고 건축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과 정도 목표로 한다면 사1과1 괜찮나요? 맞는...
-
개빡쳐
-
누가 팔취하면 누가 걸고해서 딱 80선 유지중이네 ㅋㅋㅋ
-
한라봉,천혜향,카라향,황금향 솔직히 다 맛이 거기서 거기인듯..
-
작수 42343 4덮 81 90 83 37 36 선택과목은 언매 미적 물1 지1 입니다
-
어삼쉬사랑 비슷한 느낌의 문제집은 없을까요?
-
사문 명확성 0
'주로'는 명확성에 위배됨??
-
살기 ㅈㄴ 귀찮음 걍24시간눕고싶다
-
요즘 드릴같은 n제 양치기 하는 중인데 넘 킬러주제만 푸는 것 같아서 병행할 문제집...
-
점메추 1
ㄱㄱ
-
삐쩍 마르고 싶다..
-
모르는 걸 구글에 검색할때마다 명쾌한 답을 내주는건 오르비야. 이러면 나는 숭배할 수 밖에 없어
-
이렇게입고 돌아다니면누가봐도 꾸민거임 아님 꾸안꾸처럼 보임?
-
젭알
티배깅ㅋㅋ
진짜 ㅅㅂ 저거 보고 할말을 잃어버렸음
"우리는 사설 컨텐츠의 흐름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다"를 이런식으로 내비치는건가
작년 개화도 b였던거 생각하면 다 서양 철학 많이 돌리는걸 보고 저렇게 출제했던거 같음
솔직히 그때 24수능부터 2509까지 시험지 기조가 묘하게 1911~2009랑 비슷하게 가는 거 보고 유씨에 서양철학은 정배로 나올 거 같았는데
서양철학을 독서론으로 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 낼 줄이야
중요도 다 보고 내는거 같음 이 애들
근데 그거 신기한 게 6모 전까지만 해도 완전 정배 그 자체였음.. ㅋㅋㅋ 그래서 기계적으로 그 해의 모든 지문을 걸러내면 못 나오는 주제인데 나온 거 보니 적중 관리 팀에 오르비 헤비 유저가 있음
뭔가 가나지문도 24 경MA식, 25 모욕죄 둘 중 하나의 초안 가져다 쓴 느낌이 있음
맞음.. 그 출제진이 냈다고 강력히 의심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