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능력,판타지,이세계,신전기]

1)

리제로

코노스바

얘를 왜 높게 쳐주냐면 확실히 이 작품에서 액션을 찾긴 힘드나 판타지에 코믹,슬로우 라이프? 등을 접목시킨 것 중에서 가장 재밌고 유명해서 높게 쳐주고 라노벨 본편17권+외전 싹 다 갖고 있을 정도로 재밌게 봐서 그럼

이런 작품 찾기 힘듦...

던만추

성장형 먼치킨의 대명사이며, 외전으로 아스트레아 레코드 있는데  그거 재밌게 봤으니 그것도 추천함

애니로 5기까지 나왔으니 애니로 봐도 무방할테고

헌터X헌터

솔직히 ㅈㄴ 재밌는데 토가시가 연재만 계속했다면 원피스 그 이상도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마법선생 네기마!

38권으로 완결난 작품이며 후속작으로 uq홀더가 있음. 우선 38권이나 되다 보니 몇몇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도 전체적으로 보면 웅장함이 있어서 인생작 중 하나임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군

짧은 기간 안에 ㅈㄴ 많이 나온 작품으로 그만큼 재밌음

헬크

희노애락 모두를 담고 있어 개그와 진지함 사이의 조절을 잘 하며 기승전결도 완벽하고 12권으로 박수칠 때 떠나 엄청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원피스

아직 드레스로자까지만 봐서 평가하기 어렵지만 양 부터가 ㅈㄴ 많기때문에 이게 완결이 난다면 그 웅장함은 이루어 말할 수 없지 않을까?

2)

소아온

이걸로 애니 입문했고 애니 3기 보다가 앨리스 예뻐서 라노벨도 전권 샀던 기억이 있음

지금 보면 아인클라드 원툴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 당시엔 임팩트가 엄청나서 이 정도로 매김

데어라

22권 완, 앙코르 11권, 쿠루미 탐정1, 머테리얼2, 불릿7권 등등... 불릿빼곤 다 있고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캐릭터를 진짜 각자 개성있게 잘 뽑았고 일러스트도 츠나코 이 분이 잘 그려서 흥했다고 생각함. 애니는 2,3기가 아쉬웠지만 3기 나오던 때에 이미 라노벨로 봐서 상관없었음

원펀맨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마고열)

주인공이 간지나서 주인공 보는 맛으로 봄. 우익논란 있어서 한국엔 라노벨 정발이 안 되서 너무나 아쉬운 작품. 일본에선 32권으로 완결남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애니 마지막에 어느 숲에서 알이였나? 나오는데 궁금해서라도 나중에 라노벨로 봐야겠음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격투물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작품임. 애니로 봐서 결말은 모르지만 만화는 61권으로 완결난 이것도 인기 있는 작품임. 저 표지에서 맨 밑이 주인공인데 나머지는 다 공수도,유술,무에타이,무기 등등에서 각자 특출난 사람들이 주인공 훈련시켜서 성장시키는 내용임

혈계전선

유녀전기

문호 스트레이독스

귀멸의 칼날

프린세스 프린서플

스파이물 중에서 제일 재밌는거같음. 스파이 교실이라는 작품과 비교해봐도 개인적으로 이게 더 재밌었음

카타나가타리

이름에 가타리가 붙어있지만 모노가타리 시리즈와는 이어지지 않는 단독의 작품이고 표지의 가운데 2명이 여행을 다니며 수집해야할 칼을 각 화마다 1개씩 수집하며 다니는 내용임. 물론 액션물임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다커 댄 블렉에서 애니로 나온건 흑의계약자(1기),유성의 제미니(2기)가 있고 이것도 주인공이 간지나서 보는 작품으로 암살이 주된 소재임

임금님 랭킹

약간 유치해 보여서 별로일 줄 알았으나 생각 외로 재밌게 봄

던전밥

처음엔 던전에서 유유자적하며 느긋한 애니일 줄 알았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떡밥들이 나오고 풀어가며 진지해지는 스토리임. 작화도 좋으니 츄라이 츄라이

탐정은 이미 죽었다

애니 나오기 한참 전에 라노벨로 1,2권 샀었는데 보진 않아서 애니로 본 작품임. 저 흰발 시에스타 없었으면 이정도로 재밌진 않았을 것같음. 2기 나온다는데 빨리 나오라고!!!

일곱개의 대죄

애니로 4기까지 나오고 그 4기로 만화 41권을 다 담기에는 어려워서 애니가 많이 아쉬운데 저도 애니로만 봄 ㅋㅋ

만화로 봤으며 좀 더 높게 평가했을 수도

단다단

몬스터 음료 마시는 거같다고 해야되나? 좀 혼란스러운 애니인데 원래 그런거 잘 안 맞걸랑요. 근데 이건 무난하게 봐서 높게 쳐줌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변마금)

라노벨로 24권으로 완, 외전인 추상일지는 한국은 10,일본은 11권까지인데 11권이 마지막일련가 모르겠네

이 작품은 주인공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갭에서 고뇌하는 면모가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봄. 후반부에 가서 커버 못 쳐줄 정도로 급전개로 진행하여 아쉬웠으나 그것만 제외하면 완전 제 취향이여서 많이 좋아하는 작품임.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라노벨 표지로 해두긴 했다만 사실 이건 웹소설이 아직 남아있던 시절에 본 거라 7장? 7권?으로 결말까지 보여줬었던 기억이 있음. 지금은 웹소설 쪽을 막아둬서 못 보는데 라노벨은 13권으로 웹소설에 추가해서 나왔으니 그건 그거대로 재밌을듯. 이것도 주인공이 시원시원해서 보긴 했지만 조연들도 하나같이 마음에 들었음

월드 트리거

지옥락(지고쿠라쿠)

마슐

암튼 마술이라고 ㅋㅋ

너는 008

앞서 말했던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작가의 다음 작품으로 이건 격투물이라기 보단 스파이+격투로 스파이물에 좀 더 치중된 작품임.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전작보다 더 재밌는데 정발 안 해줘서 무척 아쉬운 작품 중 하나임. 33권으로 완

이검전기 베른디오

헬크의 후속작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걸로 알고 있음. 1부까지만 봐서 그런가 헬크보단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음

장송의 프리렌

이 세계는 너무나 불완전하다

모 오르비언이 알려줘서 본 작품인데 보길 잘했음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현재까지 나온 라노벨 6권까지 다 봤음. 주인공의 사고방식과 주변에서 착각하는 그런 관계 넘나 굿임

그리자이아 시리즈

애니로 기억상 그리자이아 시리즈인 과실,미궁,낙원 다 내줬던거같은데 원래 미연시를 애니화 하면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곤 못 만들기 일쑤이나, 이건 애니로도 재밌게 볼 수 있었음

로그 호라이즌

지능형 먼치킨이고 애니 1,2기는 꽤 재밌게 봤음. (3기는 개인적으로 내용 자체가 그런가 아쉬웠지만)

단칸방의 침략자

라노벨로 이정도 나오기 힘든데 많이도 나온 작품으로 이 작품의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따라 즐기는 법이 다르지만 저는 청기사 전설, 주인공의 인격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보고있는 작품임

3)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오다 노부나의 야망

캄피오네!

알바뛰는 마왕님

1기는 재밌었는데 2기는 내용 자체가 재미없었음..

오버로드

1기는 볼만했고 2기에서 리자드맨 편이 노잼이여서 계속 하차함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만화로 봄

액셀월드

소아온 작가의 작품임. 소아온보단 덜 재밌는데 거기서 거기같음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

츠구모모

나히아

재밌긴한데 매번 히어로vs빌런의 패턴이 똑같아서 중간에 지쳐 접었지만 1,2기는 볼만 했던듯?

블랙 클로버

만화 좀 보긴했는데 주로 애니로 봐서 애니 표지로 올림. 이정도면 소년만화 중에서 재밌는 편에 속하는듯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1기만 봤는데 나쁘진 않음. 근데 1기론 뭐가 안 되서 라노벨 봐서 나중에 더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을듯

아라타칸가타리

어느 비공사에 대한 연가

어마금

전생슬

초반 한정 재밌었음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K

세키레이

누라리횬의 손자

블랙 불릿

이것도 작가가 탈주해서 아쉬운 작품 중 하나임. 볼만했는데..

비탄의 아리아

이거 라노벨로 ㅈㄴ 많이 나왔던데 애니만 봐서 그런가 왜 많이 나왔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나중에 될 수 있다면 라노벨로 볼 작품

게이트

주술회전

도그 데이즈

일단 저는 무난했어서 넣어두긴 했는데 잘 맞을진 모르겠네

은의 묘지기

중국 웹툰이 원작인걸로 앎. 그래서 애니 이후를 보고싶었는데 중국어 못 해서 못 보고 있는 중임

나카노히토 게놈

신이 없는 일요일

이것도 한 3화마다 내용이 바뀌는 약간의 옵니버스 식이였던 걸로 기억함. 굳이 따지자면 키노의 여행과 분위기가 유사했음

심부름꾼 사이토 씨, 이세계에 가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칸나기

위에서 말했던 츠구모모와 가장 유사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됨

이세계 식당

이거랑 이세계 선술집 노부라는 작품이 많이 유사하니 한 개가 재밌었으면 다른 한개 보는 걸 추천

스파이 교실

캐릭터의 개성은 있으나 스토리가 뭔가 아쉬웠음

불꽃 소방대

불꽃 소방대 255화는 전설ㅋ이다. 절대 인터넷에 쳐보지 말 것

초반은 재밌는데 어느 순간부터 지루해져서 접었음

플런더러

[sf,메카]쪽에서 잠시 말헀는데 하늘의 유실물 작가의 작품임. 그래서 중간중간에 개그가 섞여있어서 좋았으나 후반부로 갈 수록 뭐지 싶은 전개때문에 살짝 낮게 평가함. 작화 좋고 나쁘진 않음

에덴즈 제로

에덴즈 제로

페어리테일 작가의 작품이죠. 보다 말아서 낮게 평가했지만 더 봤으면 재밌었을 거같음

전투원 파견합니다

만화로 봤었음. 코노스바 작가의 작품답게 개그의 색채가 짙은 점이 인상적이였던 작품임

내 사망플래그가 그칠 줄 모른다

만화로 조금 봤음

악역영애의 집사님

암살후궁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떡밥에 비해 아직 많이 나오진 않아서 평가 내리기 힘듦

황천의 츠가이

강연금 작가의 작품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이런 류의 판타지물 치고는 좀 재밌음. 성장형 먼치킨물에 속함. 또한 주인공도 주인공인데 조연들을 잘 짜놓아서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좋았음

용사님의 스승님

딱 1권만 봐서 평가 내리면 안 되는데 입덕 초기에 본 작품이라 글 씀. 오타쿠스럽진 않은 건전한(?) 판타지물로 주인공이 평민이여서 겪는 현실적인 모습들이 인상적이였음

다나카

주인공이 천박하고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었음. 근데 아직 2권만 봐서 평가 내리기 좀 그럼

치유마법의 잘못된 사용법

초반 설정이 신선하고 그만큼 재밌어서 좋았으나 양판소의 흔한 전개의 틀을 벗어날 순 없어서 보다 맒

메리와 마녀의 꽃

영화 애니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좀 중2병스러운 전개와 후반부의 파워 인플레가 많이 아쉬운 작품임. 

개인적으로 이 외전이 마음에 들었는데 왜냐면 이게 과거 신에게 도전했다 깨진 7명의 던전 설립자들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빌드업으로 볼 수 있고 특히 제로 6권의 마지막 일러스트가 아련해서 더 안쓰러웠음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있다

이거랑 위에서 말한 이 세계는 너무나 불완전하다처럼 게임 속에 들어가는 점이 유사하나 이건 좀 더 분위기가 가볍고 개그에 초점을 둔듯함

스피릿 서클

용사가 죽었다!

제목의 의미를 수미상관으로 스토리가 진행된게 인상적이였고 왠지 모르게 헬크의 느낌을 받음. 근데 헬크 보단 개그에 초점을 뒀고 덜 재밌어서 0.7헬크? 정도같음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

사카모토 데이즈와 유사한 작품같음

이세계 삼촌

악역영애 전생 아저씨

4)

나머지는 시간이 없어 단순 이름 나열로 대체합니다

블러드 래드, 신의 인형, 도쿄 레이븐즈, 로젠 메이든, 클락워크 플래닛, 이세계 실격, 강해져서 뉴사가,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괴수 8호, 용사일행이 돌아오는 길, 현실주의 용사의, 왕의 프러포즈, 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싶다,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앨리스와 조로쿠, 시간 정지 용사

양판소)

양판소도 볼 때가 있어 일단 끼워둠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정령사의 검무,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헌드레드, 대마도학원 35시험소대, 공전마도사 후보생의 교관, 트리니티 세븐, 낙제기사의 영움담,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성검사의 금주영창, 데스마치, 이세계 스마트폰과 함께, 나이츠&매직,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이 용사가 짱센주제, 나만 들어가는 숨겨진 던전, 용사 파티에서 추방당한 비스트테이머, 최강직업에서 초보직이 되었는데~, 완전회피 힐러의 궤적, 잘가거라 용생 어서와라 인생, 이세계 전생 소동기, 진정한 실력은 아슬아슬할 때까지 숨기려한다, 마계귀환의 열등능력자, 열등안의 전생 마술사, 아라포 현자의 이세계 생활일기, 무직의 영웅, 마왕인 내가 노예엘프를 신부, 용사 파티의 운반꾼,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마을사람a는 악역아가씨를 어떻게든 구하고싶어, 엘디어스 로드 여신에게 받은, 불우직 대장장이지만 최강입니다, 짐꾼의 뇌근육 무쌍, 꽝스킬 지도화, 어쌔신즈 프라이드, 정령환상기,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 제7왕자, 전생귀족 감정스킬로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