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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월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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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자지 않는다 패턴이 아주 멸망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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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인데 공부하나도안함... 유급당하는거아니겠지 출석과제는 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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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이긴 한데 늦었으려나 미대쪽인데 애들이 같이 안놀아줄까?.. 대학교 맛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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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생각쨩은 영웅이 아닌 걸.. 흐어어어어어어엉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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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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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4
하나무브링 크카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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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6시 기상 목표 13
실패시 만덕 열번째 댓글에게 답글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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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싸보이거나 모자른 사람들은 어딜가나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어차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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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피곤하지만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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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인데 10
1회독도 안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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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거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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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후 기상이군 10
좋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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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 가장 추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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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가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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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메디컬 1
평백 몇 정도 나와야 가능한지 아시는분… 제발요… 인증 가능하시면 치킨 깊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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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양로는 평지가 아니다. 2. 언기도 주황색 바닥쿠션 자리에서 낮잠 자면...
안함
안함
백지화가 안됐을 겁니다
정원과 모집인원은 다른거라...
애초에 더 큰게 남아있어요
본문 내용대로 필의패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한 못 돌아가는건 맞고요
증원도 지금 현재 상황을 어떤 사람은 ‘이주호는 자기 권한 내에서 해줄 수 있는거 해줬고 26 한정이더라도 27부턴 추계위로 정원 새로 정할테니 불 끈거는 맞지않냐, 추계위는 물리지도 못한다’ 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정원은 그대로에 모집인원만 바뀐거 아니냐, 그리고 정부가 추계위로 대놓고 증원 뚜벅뚜벅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도대체 지금 바뀐게 뭐가 있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당장 내일 필의패가 폐지 되더라도 의대협이 요구안 중 “증원정책 백지화”가 의미하는게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해주기 전까진 마음대론 못돌아갈거 같네요
의료계 측 요구안이 1년전에 처음 나온거 아직도 그대로 쓰고있어서 이거처럼 뭔가 애매하거나 상황상 애매해진게 많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