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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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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네스코 갖고 있어서 해설지는 상관 없고 회독용으로 보려는데 실제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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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졌군 6 0
익숙해 형제구단 토트넘은 맨유 따라 패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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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이 난이도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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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으면 공부나 해라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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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자사고, 자사고에 대한 모든것 29 0
안녕하세요 team AXIOM입니다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이번글은 자사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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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오르비언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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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오르비 안했다 7 2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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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 A3프린터기 장만함 8 1
왜인지는…

글로 통짜 올려줌 35분까지 받음
재수생인 나는 매일 여기서 생각해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하고
몸과 마음을 좀 먹히고
철저히 자유를 빼앗긴 채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린 사람들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아무도 정시를 안했겠지
하지만 다들 뭔가에 등을 떠밀려서
정시에 발을 내딛는 거야
대부분의 경우 그런건 자신의 의지가 아니야
내신이나 생기부에 억지로 끌려다닌 결과지
하지만
자기가 자기 등을 떠민 녀석은
다른 지옥을 본다.
그 지옥 너머에 있는
뭔가를 보는 거지
그건 희망일 수 있고
더 끔찍한 지옥일 수도 있어
그건
끝까지 가본 사람밖에 모르는 거다
?
해줘◕‿◕
먐뮴먐님 부산대 꼭 붙길 바랍니다
きみがすき
인간은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로, 스스로의 실존을 고민해야 하기에 아름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