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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은 어떻게든 하루에 띰 하나는 듣겠다는 생각으로 2주 정도 잡고 스피드런을 해서 최대한 빨리 1회독을 하시고 연이어서 수능 전에 최소 3회독, 이후 노트정리까지 하신 후에 행동강령 지켜가면서 실모 돌리면 2등급까진 잘 뚫립니다.
복습한다고 추가로 시간 쓰는것보다 그냥 회독을 하는게 훨씬 효율 좋고 시냅스는 솔직히 문제 다 풀 필요 없고 시냅스 풀 시간에 뉴런에 있는 기출들 발문 쪼개가면서 심화분석 하는게 좋습니다
학습에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시냅스는 굳이 안 풀었어요 뉴런 본교재 문제 몇 번 더 꼼꼼하게 보고 다른 기출도 풀어보고 하는게 더 나은 것 같음
수1 한 띰에 1시간 30분이면 하루이틀이면 다 복습하겠네요
저도 뉴런 완강 후 하루 날 잡고 수1에서 문제만 복사해뒀다가 전부 다 새로 풀어봤음
본문 텍스트도 다시 읽어주고. 어차피 뉴런에 문제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처음 풀 때 제대로 풀었더라도 다시 풀어줬음. 어차피 이미 잘 푼 경험 있는 문제는 금방 품. 15 22번 급이라 할지라도. 나중에 n제 같은 잔뜩 풀때는 틀렸던 문제 위주로만 다시 볼거긴한데 뉴런은 맞은 문제까지 전부 다시봐도 좋다는 생각.
학습에 참고할게용 감사합니다~ 혹시 그럼 복습 주기는 상관 없나요?
강의 들은지 시간이 꽤 지나서 좀 가물가물하다 싶으면 하루 이틀 날 더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교재 읽어보면서 내용 상기시키기 + 문제 눈으로 보면서 어떤 걸 떠올려야했는지, 어떤 접근들이 있는지 쭉 짚고 넘어간다음에 문제만 따로 새종이에 뽑아서 잔뜩 푸는 날 가져도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하면 문제만 푸는 날에는 하루 이틀 전에 눈으로 다시 봐뒀던 문제니까 더 빨리 진행될거임. 분명 눈으로 짚고 넘어갔음에도 막상 손대서 풀려니 안 풀리는 문제들도 있을거고. 추가로 이렇게 문제 푸는 날은 한 챕터 문제부터 새 종이에 풀기 -> 그 챕터 개념 초스피드로 다시 봐주면서 (하루 이틀전에는 조금 세심하게 봐줬다면 이때는 그냥 생소한 것만 재확인하는 정도) 내가 본교재에 푼 문제랑 대충 비교해보기 -> 다음챕터로 넘어가서 반복. 이렇게 했어요. 아마 대부분 문제는 아무 이상 없이 넘어갈거고, 아주 간혹 제대로 못 푼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만 강의 다시 들어보든 하고. 이때 제대로 못 푼 몇 문제 있는 종이들만 몇 장 따로 빼놓고 얘네만 찐찐찐막 복습용으로 남겨놓는 거임.
손은 안대지만 교재 전부 눈으로 꼼꼼히 복습하는 날 / 교재 꼼꼼히 다시 보진 않지만 문제만 왕창 다시 푸는 날 이렇게 나누는 거임. 전 재수생이라 하루종일 이것만 했고 아마 이대로 하면 꽤 시간이 걸리실 거임. 전 이렇게 했으니 참고만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