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플레이는 무너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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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 생활을 열여덟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오르비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까지 오르비에 죽치고 사는 놈은 나 혼자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느냐?
의대 간놈 제끼고
약대 간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서울대 간놈들 ... 다 졸업했다...
슈냥아... 실모하나 찔러 봐.
오르비 플레이서 노인대학이나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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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춘문예작 출품 축하 기념으로 덕코 드립니다 환영해요!!
와앙 더써야지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