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내 인서울대학 과잠 착용에 대한 의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81625
보는 제3자 입장이랑은 별개로
입는 사람들은 과시 목적 같은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습관일 가능성도 있음
약간 본격적인 여름날씨 된거 아닌이상 밖에 나가야 될 일이 생기면 무슨 조건반사마냥 과잠 찾는 게 습관돼서 뭐랄까... 당연히 늘 붙어있는 표피같은 느낌임
달팽이로 치면 껍데기고 소라게로 치면 소라인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람들이 왜 안하지…
-
08ㅋㅋ 5
그게 나야
-
이번 내신까지 합치면 단순계산 1.37 정도 나옵니다.. 연고대 교과 노려볼 순 없겠죠..?
-
제가 화작을 선택해서 6모까지 국어가 3모 92 4덮88 5모 95 6모 100...
-
바이럴인가..
-
노래방 으흐흐 4
아잉
-
물1물2로 서울교대 쟁취드가자~
-
26년도에 대학가서 미팅이나 그런거 다 해보고싶어서 헤어지는건 미친놈이지? 참고로 1년 사귐
-
6평 성적표를 개인사정이 생겨서 32232에서 21211로 주작쳐야 되는데 똑같은...
-
이제 6모는 잊어버리고 수능을 잘봐야해
-
첨보는곡인데 왜 1위임..? 유튜브에 조회수도 거의 없던데
-
난 하얀색이 먹고시픙데... 몬스터는 너무 비쌈...
-
노래방 가자 1
-
난 아침에 운동하고 샤워하고 공부 시작함
-
다시 또 가야됨
-
왜이런가요?
-
아 개덥네 4
미친날씨레존두스레기
-
시대라이브 1
지방러라 시대라이브 이런거 처음 들어보는데 공통서바 들어보려고 하거든요 장재원...
-
N제 ㅊㅊ 1
이해원 s1은 보통 0~1개 틀리거나 많으면 2개 틀리고 커넥션은 한 80프로...
옷이 이거밖에 없음
추울때 강제로 입어야됨
22
송도 기온 모르고 걍 봄옷만 챙겨왔다 얼어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학잠과잠 애용하기 시작..
애초에 과시하려고 입어봤자 사람들은 무관심하고 뭐
사람들은 별 관심도없긴 해
인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