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들어와서 의외였던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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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드라마처럼 "우리아빠가 누군지 알아?"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한명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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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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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애들 실시간으로 팔로우중이니 뒤를 조심해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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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휴릅휴릅 0
시험공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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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 중간고사가 거의 끝나가서 중간 끝나면 중간 범위 인강 커리큘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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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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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7분동안 올린적은 처음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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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전망 따질거면 10년 20년째 전망 원툴 생공, 수의대 가라 4
진짜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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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존예 다모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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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부산의 미제 사건 1개를 퇴직 전까지 해결하는 것이다. R=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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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없는데 나랑비슷한성적인게 ㄹㅇ십재능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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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돤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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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람아니야콘 쓰는 여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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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해야 찐따에서 끝날수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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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안 좋아요 20개 ㅇㅈ공약 지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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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답 없고 애내한 내신 어떻게 해볼 마지막 기횐데 열심히 하다가 5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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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옴
함 경험해보고싶음….
아부지 모하시노
”강대갤러리 알아?“는 없나여
있죠
그거 ㄹㅇ 다시 올리면 님 바로 26임 오르비 인싸 쌉가능
우리아빠가 누군지 알아?
무려 날 낳은 사람이야…..
????
그러니까 아빠가 직접 낳은 건 아니구요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지만 진짜로 아빠가 대단한 사람인 경우는 종종 있는듯
저도 친구한명빼곤없
고대 25학번 들어간 애들중에 부모님 대단하신 분 꽤 아는데..
오 어느정도로요?
놀랍게도 명문대 아니여도 그런 사람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