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igues [950794] · MS 2020 · 쪽지

2025-04-19 15: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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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 설냥이 · 1270533 · 04/19 15:29 · MS 2023

    토익공부할때 추천하시나여

  • Fatigues · 950794 · 04/19 15:32 · MS 2020

    제 경험상 토익은 토익 전문 강사 강의를 듣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 micle 0483 · 816938 · 04/19 15:36 · MS 2018

    어투가 강하긴해도 실전적으로 얻어갈거는 많았음

    물론 실모 퀄은 음...

  • Fatigues · 950794 · 04/19 15:40 · MS 2020

    어투가 그냥 전형적인 경상도 아저씨죠

    말만 그렇게 하는 ㅋㅋ

  • 에맥아저씨 · 384824 · 04/19 15:39 · MS 2011

    수능, 토익토플, SAT, 번역 등등 가르치는 일을 해본 결과 .... 일단 영어를 많이 쓰시는 쪽으로 가시려면 조정식 선생님의 이야기가 맞습니다. 그런데 입시생들에겐 이런 방식으로 공부할 시간이 좀 부족해요. 바른길이지만 적용할 수가 없죠. 우선순위에서밀려요 교육 제도가 바뀌던지. 토익은 이것과 그다지 큰 관계는 없어요. 이게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좋은데 고등학교에서는 시간의 제한속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하기 떄문에 배경지식이나 문제마다의 풀이법을 익히는데 시간이 들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지금 수능은 해석에 의존해서 문제를 풀 수는 없거든요. 수능은 원어민을 만드는게 아니라 학습을 이수할 능력을 확인하는게 목적이라 문제 풀이법 숙달과 글의 방향성을 잡는 것에 집중하시는게 좋죠.

  • Fatigues · 950794 · 04/19 15:44 · MS 2020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수능 출제 방식이 좋진 않네요

    그래도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정도면 충분히 시간이 있으니 이 방식대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에맥아저씨 · 384824 · 04/19 19:32 · MS 2011

    good 좋은 생각입니다.

  • Bonzo · 1001001 · 04/19 17:32 · MS 2020

    강의 보면 영어를 영어답게, 올바르게 가르치시는 것 같은데
    최소한의 투자로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한 수능 영어에 맞는 방법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Fatigues · 950794 · 04/19 20:32 · MS 2020

    동의합니다.

    하지만 위에 제가 적은 댓글처럼 시간이 충분히 있는 학생이라면 오히려 이게 더 빠른 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아아에휘핑추가요 · 1307879 · 04/24 00:43 · MS 2024

    요즘 독해는 다들 비슷하게 가르치십니다